부산대나와서 2년제 여자만나는게 이상한건가요??
- 2018.05.17. 11:38
- 3296
저는 제작년에 부산대 졸업한 졸업생입니다.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그냥저냥 살면서 더 좋은곳으로 이직준비중입니다..
최근 소개팅이 들어왔는데 지방 2년제 대학 나와서 계약직으로 근무중인 여성분인데
주선자 말로는 외모나 성격이나 평범한편이랍니다.
딱히 나쁜면이 없어보여 만나본다고 했는데
한 친구(같은 부산대 출신)가 너는 부산대까지 나와서 2년제 여자만나고싶냐고 그러던데
나름 4년제 국립대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건 좋은거같은데..
막상 살아보니 대학차이가 그렇게,,크게 느껴지진않더라구요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2년제면 소개팅에 나가보지도않고 거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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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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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당사자인 님이 괜찮으면 괜찮은거죠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는 사람이 소개해준거면 만나고 판단해볼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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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또한 사람이 좋으면 만나는거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제 또래들은 이제 이성관계를 현실적으로 생각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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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직장생활하면 학생때처럼 하기는 힘들죠 부모님 생각도 안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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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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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참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여 주선자분이 이상한듯. 맘에들면 만나는거지 학교2년제가 무슨상관임
주위 신경쓰지마세요. 님이 좋으면 만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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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갓끈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좋은사람 만나는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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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사람이2년제 출신인건 아무문제가 없지만
소개팅은 애초에 조건 대 조건으로 시작하는건데
2년제를 붙여준다는게 주선자가 생각이좀 짧은듯하긴하네요
아니면 글에서는 캐치할수없는 외모적 보정값이 존재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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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대 정도면 의치한약or2년제 존예랑 만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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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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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개곽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특히 전문대면 뭔가 기본 상식이 부족한? 맞춤법이라던지.. 생각의 깊이 같은 게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 (제가 대외활동이나 알바하먼서 겪어 본 사람들 위주라 일반화는 아님..근데 적어도 그들 모두 생각수준이 빻았음..)
그리고 소개팅은 조건을 전제하는 거라서 윗윗댓글처럼 애초에 2년제를 소개해 준다는 게 좀 그렇긴 하네요.
결론은.. 일단 만나보고 판단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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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노간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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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뽕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악까지 치솟았네
근데 남자건 여자건 만나서 사귀는 사이에
정도 이상으로 상식수준 차이나면 갈등은 무조건 생김
A 입장에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도
B 입장에선 불가침 영역이라 설득안되는
개빡치는 상황이 무조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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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봄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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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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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머가리 빻은 건 전문대 입학과 동시에 입증되는 사실이고,
그마저도 정신 못차리고 나이 쳐먹고도 계약직으로 일하는 인생이라는 것은, 상당히 음울한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높은 확률로 동~흙수저 가정에서 지냈을 거구요.
더군다나 전문대 다니면서 얼마나 더러운 짓 많이했을지는 전혀 모르는 일이죠.
그걸 극복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4년제졸끼리 만나야 대화가 통하고 서로 불편하지 않지.
2년제 여자는 님한테 알게모르게 평생토록 전문대졸이라는 타이틀때문에 열등감을 갖고 지낼걸요?
그걸 님은 항상 조심하셔야 하구요. 그거 감당가능하면 만나보세요. 저같으면 믿고 거릅니다. 힘들 거 뻔하고
4년제졸 널렸는데 굳이?라는 생각
현실적으로 생각합시다 윗분들 부뽕이니 뭐니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부산대랑 2년제 전문대랑 갭은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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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엇보다 이제 졸업하고 나니 아무나 만나기는 힘들어요ㅜㅜ 결혼까지 생각해서 만나게 되요. 어차피 부모님이 들고 일어나고 반대하고 복잡해질 사람보단 생활횐경 가치관 집안 비슷한 집 사람과 만나서 끝까지(결혼)생각하고 만나고 싶은거죠. 만나면서 결혼준미도 차차해나가면서. 결국 헤어질 사람이면 시간낭비 돈낭비 청춘 낭비니까요ㅜㅜ 학생때는 사람만 보지만 직장생활하니 어떻든가요. 현실적으로 바뀌던데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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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참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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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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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줄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력이 무슨상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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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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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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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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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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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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