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축제에 필수가 아녔나요?

글쓴이2018.05.18 11:54조회 수 1749추천 수 8댓글 19

    • 글자 크기
술의 신 디오니소스
고대 그리스에서는 축제 때 술이 필수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 광복이후
모든 잔치에서 술 빠진 잔치가 있던 적이 있나요?
아 있다 참. 일제강점기때 금주령 ㅋ

잔치가 사라진 대한민국에서도
아직까지 어떤 잔치에서도 막걸리는 필수
술 안 마시는 축제 가려면... 무슨 꽃 구경하는 꽃 축제, 나비축제 이런 곳이나 가야... 아이들과 함께... 건전한 축제 문화 ....

일본 모든 축제에서 현재에도 맥주와 사케가 빠지는 일이 없죠
오사카 3대 축제 중 하나 텐진마츠리때 강 거슬러가는 배의 폭죽을 보며 거하게 취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독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미국 모든 파티에서 술 마시지 않나여
축제때 술 안 마시는 나라 어디?

-----

축제때 술마시고 싶은건 당연한 말

술 마시려고 축제하냐는 비난은 좀 너무 샌님 같은 소리죠

지금 문제가 되는 건 주세법에 어긋난 술의 판매인데
술없이 축제를 못한다는 대학생이 문제라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 ㅋㅋ

비합법적인 술 판매가 문제죠
축제때 술마시고 싶어하는게 무슨 잘못 ㅋㅋㅋ
당신들이야말로 도덕책?

아 참고로 저는 주량 반병에 월 음주 1회 정도 합니다 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19시간 전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