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은 "~학"이 아닌 "~주의"를 뜻하는 접미사입니다
보통 학문의 경우엔 ~s로 끝나죠.
예를 들어
science는 과학 그 자체이지, 이를 scientism이라고 부르진 않죠.
사이언티즘은 과학을 맹신하는 성향을 뜻하는 것이지 과학 그 자체가 아닙니다.
경제학economics, 물리학physics 등의 학문용어도
physicism, economism이라고 부르지않아요
이것들은 객관적인 대상으로서의 학문이니까요.
페미니즘은 위와 같은 객관적 학문이 아닙니다.
단지 개인적 성향 및 가치관에 불과한 것이고 이에 관련한 책들도 편향된 가치관에서 쓰여진 것에 불과합니다.
근데 페미니즘에 반대한다고 하면, 멍청하다느니 공부 하고 오라느니 하는 그 태도에 신물이 나버립니다.
그들이 말하는 공부란 그들이 신봉하는 성전들 뿐인데.... 그걸 진리인양 신봉하면서 자신들의 얘기를 들어달라고만 합니다. 하지만 자신들과 반대의 생각을 가진 남의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죠.
불리한 얘기만 나오면 성적 감수성 운운하며 논리는 개나 줘버린 태도를 보인지 오래구요. 마치 사이비 종교와 같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이것이 여권주의가 아니라 양성평등주의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눈속임, 말장난일 뿐 페미는 남성의 입장은 전면 배제한 일방적인 여권신장주의에 불과합니다.
일부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이퀄리즘이 맞다고 하지만 이퀄리즘이라는 말은 없죠. 왜냐면 양성이 평등해야 한다는 것은 개인적 성향이나 가치관이 아니라 당연히 인류가 추구해야할 보편적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즉 페미니즘에 반대한다는 말은 양성평등이라는 인류적 가치에 반대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들이 주장하는 그들식 양성평등에 반대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헌법상 양심과 사상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이라는 종교 비스무리한 것을 신봉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지만, 저처럼 페미에 반대하는 생각 또한 보호되어야 할 가치입니다. 네가 지금 믿고있는건 진리가 아니에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짓밟을 권리가 당신들에겐 없습니다.
요즘 페미나치들이 자행하고 있는 행태는 다원화와 자유권적 기본권을 규정한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민주주의의 위협입니다.
보통 학문의 경우엔 ~s로 끝나죠.
예를 들어
science는 과학 그 자체이지, 이를 scientism이라고 부르진 않죠.
사이언티즘은 과학을 맹신하는 성향을 뜻하는 것이지 과학 그 자체가 아닙니다.
경제학economics, 물리학physics 등의 학문용어도
physicism, economism이라고 부르지않아요
이것들은 객관적인 대상으로서의 학문이니까요.
페미니즘은 위와 같은 객관적 학문이 아닙니다.
단지 개인적 성향 및 가치관에 불과한 것이고 이에 관련한 책들도 편향된 가치관에서 쓰여진 것에 불과합니다.
근데 페미니즘에 반대한다고 하면, 멍청하다느니 공부 하고 오라느니 하는 그 태도에 신물이 나버립니다.
그들이 말하는 공부란 그들이 신봉하는 성전들 뿐인데.... 그걸 진리인양 신봉하면서 자신들의 얘기를 들어달라고만 합니다. 하지만 자신들과 반대의 생각을 가진 남의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죠.
불리한 얘기만 나오면 성적 감수성 운운하며 논리는 개나 줘버린 태도를 보인지 오래구요. 마치 사이비 종교와 같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이것이 여권주의가 아니라 양성평등주의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눈속임, 말장난일 뿐 페미는 남성의 입장은 전면 배제한 일방적인 여권신장주의에 불과합니다.
일부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이퀄리즘이 맞다고 하지만 이퀄리즘이라는 말은 없죠. 왜냐면 양성이 평등해야 한다는 것은 개인적 성향이나 가치관이 아니라 당연히 인류가 추구해야할 보편적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즉 페미니즘에 반대한다는 말은 양성평등이라는 인류적 가치에 반대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들이 주장하는 그들식 양성평등에 반대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헌법상 양심과 사상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이라는 종교 비스무리한 것을 신봉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지만, 저처럼 페미에 반대하는 생각 또한 보호되어야 할 가치입니다. 네가 지금 믿고있는건 진리가 아니에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짓밟을 권리가 당신들에겐 없습니다.
요즘 페미나치들이 자행하고 있는 행태는 다원화와 자유권적 기본권을 규정한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민주주의의 위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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