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 어딘지 아시나요?

글쓴이2018.05.22 19:36조회 수 2885댓글 14

    • 글자 크기
교복 보시고 고등학교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지갑 주워서 찾아주려는데 민증도 없고
단서는 이 증명사진 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동래여고?...
  • 그냥 경찰서에 갖다주면 찾아줍니다. www.lost112.go.kr에서 유실물조회도 할 수 있어요!
  • 카드도 없고 신분증도 없었으면 그냥 그 자리에 두고 오셨어야...
  • 주우시면 경찰서로 보내야하는데
  • 이뻐서 직접 드리고 싶은건데 다들 눈치가 없네요..
  • 동래여고 각
  • 동래여고 아닌가요?
  • 님 나중에 현금 없어졌다고 고소 들어오
  • 글쓴이글쓴이
    2018.5.22 20:18
    ㅋㅋㅋㅋ왜 비추가 박히는지 모르겠지만 학교 어딘지 알려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제가 버스에서 지갑을 주웠는데 혹시나 다른 분이 가져가서 안 돌려줄까봐 일단 가지고 내렸습니다ㅜㅜ
    다른 곳에서 주웠다면 카운터에 맡겼을 거에요..
    근데 보니까 민증이나 학생증이 아무것도 없어서 경찰서, 우체통에 넣어도 못 찾아줄 줄 알았습니다.
    경찰 너무 무시한 부분인가요?ㅎ
    암튼 학교 알아내서 교무실에 갖다주면 학생한테 무사히 전달될거라 생각했습니다!
    귀찮아도 제일 확실한 방법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나댔나봅니다 ㅎㅎㅎㅎ
    그냥 경찰서에 갖다 줄게요! 다들 불편함 푸시길~
  • @글쓴이
    버스 기사님한테 분실물이라고 갖다드리면 종점에서 보관하는 걸로 아는디
  • @글쓴이
    버스기사님한테 줘야죠;;
  • 카드 들어있으면 카드사에 전화해서 연결 가능해요
  • 개오바치네 무섭구로
  • 글쓴이글쓴이
    2018.5.23 00:51
    저 레즈 아니구요 ㅋㅋㅋㅋㅋ 학교 통해서 전달하려 했으니 억측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지갑 잃어버린 적이 많았고 그때 착잡한 심정을 잘 알기 때문에 꼭 찾아주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버스 기사님께 드리지 않았던 것은 제가 버스에서 뭘 잃어버리고 못 찾은 적이 있어서 학생에게 잘 전달이 될지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면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만 댓글에서도 경찰에 가져다 줬어야지, 기사님께 드렸어야지, 그대로 뒀어야지 등 다양한 의견이 보이듯이 같은 상황에서 각자의 판단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흉흉하여 좋은 의도가 무섭다고까지 느껴질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앞으로 이런 일에 나서지 않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교훈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9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8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7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6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5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4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3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2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1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0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6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5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4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3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2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1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