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같지 않은 인간들 한테는 말 같지 않은 형벌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2013.06.01. 23:08
- 1599
법 쪽에는 영 잼병이라 무식한 소리로 들리시겠지만
한참 핫이슈인 대구 여대생 살인범이나, 나영이사건 범인 등등
말 같지 않은 범죄를 저지른 인간들한테는 좀 다른 형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채워놔 봤자 별 티도 안나는 전자발찌 말고
내리지도 않겠지만 내려놓고 집행도 안하는 사형 말고
차라리 3대만 맞아도 살갖 다 벗겨지는 태형을 뼈다귀 드러날 때까지 오지게 갈겨주던가
자꾸 인권인권 하는데 그 놈의 인권 박탈해버리는 형벌을 만들던가
아니면 인권정지 1개월 이거도 괜찮네요
땅땅땅 치는 순간 길가다가 돌팔매질을 당하든 빠따를 맞든 염산으로 샤워를 하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고 뭐고 없어지는 거죠.
차라리 집행도 안하는 사형보다는 이게 더 가혹하고 합당한 형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거칠게 쓰고 싶어서 동물원에 쓸까 생각을 해봤지만 거기 쓰면 시덥잖은 댓글들이 너무 많이 달릴 거 같아서 식물원에 써봐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물론 유치하고 무식해보이시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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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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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굳이 우리 손을 더럽힐 필요는 없어요
범죄자를 일반인이 단죄하면 같은 범죄잖아요 ㅎㅎ
그냥 웬만해선 똑같이 갚아주는 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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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냐면 일반 시민의 범죄자에 대한 형벌이 일상적인 일이 되면 사회적 폭력성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됨.
이유는 범죄자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행이 용인되는 환경에서 그걸 행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 그런 환경에 적응이 되면서, 폭력성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
더욱이, 성인들의 경우 어느정도 이성적인 제재가 가능하나, 아이들의 경우 더욱 큰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음. 학교에서 일부러 누군가를 흉악범으로 지정해서 린치를 가한다거나 하는...
물론 나도 굉장히 꼴뵈기 싫고 광화문 앞 눕혀놓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대바늘로 푹푹 찌르게 하다가 말려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그건 어디까지나 흉악범의 '눈눈이이'같은 천벌적 형벌을 내릴 수 없는 지금 상황의 답답함을 푸는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의 하나일 뿐이고,
그저 재판부에서 '심신미약', '정신질환', '음주', '초범인 점', '아직 미성숙한 학생' 같은 어이없는 이유로 형벌을 바겐세일 해 주는 일이 없었음 싶음.
형벌이 너무 약한것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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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주름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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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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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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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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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저는 일단 생각의 깊이를 좀 키워야 할 거 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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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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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잔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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