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2018.05.24. 12:45
-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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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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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하는 일이 적성에 안 맞고, 뭔가 다른 걸 하고 싶은데 떠오르는 게 하필 미술인 건지, 정말로 미술에 대한 욕심이 간절한지.
하고 싶은 줄 알고 해봤는데 생각보다 빨리 흥미를 잃어서 방활할 수도 있음. 취미로라도 해본 적 없이 막연하게 하고 싶은 거면 개인적으론 말리고 싶음.
저도 어릴 때부터 음악하고 싶어서, 21살 때 휴학하고 밴드하는 친구 따라서 2년 가까이 같이 공연도 하고, 곡도 쓰면서 밴드질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만큼의 쾌감?열정?이 없는 걸 알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음. 이 정도면 그냥 좋은 추억이었다, 다이나믹하게 젊은 시절 보냈다 하고 넘길 만한데, 대학을 다시 가는 건 인생 진로를 틀어버리는 스케일이라 고민 많이 해보셔야 할 듯.
-진로 계획도 명확히 하셔야 함. 23살이면 의대 제외하고 어딜 가도 늦은 나이임. 디자인 계통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졸업하고 경력 쌓고 취업하려면 20살 21살에 대학 들어간 애들한테 밀리는 게 일반적일 거임. 이 부분 명확히 하셔야 함.
그리고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지원을 해주지 않았을 때, 자력으로 학교 마무리 할 수 있는지도 고려해 보셔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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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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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대 국민대 실기로 붙었는데 포기, 서울대 2차 탈락이나 미활보 내용 탄탄한 예고생까지 온갖 굇수들 널린곳이라 기죽지 않는게 되게 어렵구요.
게다가 디자인과라면 미대자율전공, 일반자율전공생까지 바글바글 뒤에 서서 수업듣구 학교 명성에 맞지 않는 열악한 실기실. 방목하는 분위기.. 여러모로 실망을 많이 하실지도 몰라요. 그리고 무작정 졸업이 다가오니 문과의 어두운 미래가 피하고 싶으신건 아닌건가요 ? 요즘 시대는 홍대 미대 나온다고 네임벨류만큼 밝은 미래가 보장되는건 아닙니다 ㅠㅠ 일단 졸업을 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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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 총 자산은 언급을 안 하셨는데 한달에 몇백씩 갤러리 대관하면서 유명해질때까지 돈까먹어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면 저는 차라리 순수전공하셔서 작가로 전향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디자인은 지금 고등학생들이 시작한대도 말릴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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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선택도 본인이 책임도 본인이 ㄱㄱ
부모 재산 보고 혹시나~ 하는건 쫌 염치없는 것 같음
23살이면 이제 얘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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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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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후회 남기지말고 도전하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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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참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별다르게 성공하지 못하셨어요
다른 지인들도 비슷하다고 하니
미술 쪽은 진짜 신중하게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자잘하게 10억 20억 있다고 뛰어들만한 곳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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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나스터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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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제비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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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종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그림하고 본인 직장생활하고 둘다 할수 있을것 같다 생각해요 먹고살기위해 일하는거와 좋아하는게 일치하면 좋겠지만 그게 일치하지 않더라고 좋아하는걸 포기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충분히 시간 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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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부겐빌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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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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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원 다니시고 취미로 그림 좀 그리시고..
동아리 들어서 해도 충분할 듯
미술로 돈을 버는 거랑 미술을 좋아하는 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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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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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박주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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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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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물봉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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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개곽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만 괜찮다면 나이 별로 상관하지 않고 밀어붙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변한 과 아니면 나이어리다고 딱히 취업 잘 되는 세상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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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영산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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