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제 여성동아리 부스

글쓴이2018.05.25 08:25조회 수 2958추천 수 1댓글 28

    • 글자 크기
생리혈 묻은 생리대(모형)을 전시해 놓은 이유가 뭔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년들 생각인 생리가 벼슬이라?
  • @더러운 병꽃나무
    그러지마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우리도 이런식으로 나가면 결국 쌍방이되기 때문에 할 말이 없어진다.
  • 아마 흡수율 테스트 비교 전시 같은거 아닌가요
  • @힘좋은 네펜데스
    글쓴이글쓴이
    2018.5.25 09:01
    그러기엔 엄청나게 거대한(사람 몸만한) 생리대였고 혈부분에 포스트잇이 붙어있었어요 ...
  • 들어오는 입구부터 그런거보고 드럽던데
  • 어지 다섯시쯤에도 본관순버 내리는 정류장 바로앞에도 의자 몇개 두고 대여섯분이서 앉으셔서 그 생리대 놓고 계시던데 왜그러시는거예요 도대체..
  • 피싸개들이 피쌌다는데 무슨 문제라도?ㅎㅅㅎ
  • 일생 유일한 자랑거리가 생리라는데 냅둡시다
  • 개더럽네;;
  • 에휴
  • 얘들아 나도 남잔데 똑같은 인간은 되지말자.... 여기서 혐오발언 하지말고 그냥 무시하고살자 우리
  • 생리상담이라길래 의대생이나 간호쪽인줄 알았는데
  • @힘쎈 삽주
    관련부문 비전공자가 상담이라고? 잘못상담했다가 상담 듣고 문제생기면 진짜 난리 한번 크게 날듯
  • 진심 더럽다...
  • 지나가는 여학우로서 위와 같은 댓글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에 너무 수치스럽네요.. 사용한 생리대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더럽고 자랑거리라고 내놓은 거라 생각하시는지 이게 진정 학교 수준인가 싶네요 저는 생리가 생명을 탄생시키는 귀중한 과정이라 생각하는데 더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본인들 태어나는 것도 참 더러우셨겠어요
  • 몽정해서 정액 묻은 팬티 모형보고도 아무렇지 않을분들
  • @깔끔한 굴참나무
    몽정이 생리랑 같다고 생각하다니 참...
  • @청아한 까치박달
    어떤면에서 다른가요? 둘다 체액을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도 생식기로 배출하는데?
  • 서울에서 친척동생 놀러와서 학교 구경시켜주다가 진심으로 창피했음
  • 생리가 왜?
  • 저도 그 모형 지나가다 봤는데 실제 피가 아니라 걍 붉은 색으로 칠해놓은 거고, 생리상담부스에서 사용한 생리대도 아니고 단지 생리대 모형을 내놓은 게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사진동아리 부스에서 카메라 모형 내놓은 거랑 다를 게 없지 않나요?
  • @청아한 까치박달
    글쓴이글쓴이
    2018.5.25 21:27
    그러니까 왜 생리혈 모형을 전시해놨냐구요.
  • @글쓴이
    월경 상담소에서 월경 전시한 거잖아요;; 그게 이상한 일이에요?
  • 진심으로 궁금한건데, 생리 가지고 시위는 왜 하는거에요? 생리 그 자체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극소수 있긴하겠지만 어디서나 정상적이지 않은 극소수는 있죠) 근데 생리를 한 생리대 자체는 더러운게 맞죠. 여성분들 화장실에 다른 사람 생리대 버려진거 보면 아무런 생각도 안 드나요? 굳이 생리대가 아니더라도 누가 입다가 버린 속옷이 길거리에 있다면 거부감이 안 들까요? 설령 모형이라하더라도 거부감이 드는건 당연한겁니다. 굳이 생리혈 때문이 아니더라도 생리대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몸에서 그닥 위생적이지 않은 곳을 감싸고 있던 물건입니다. 남자나 여자의 일반적인 속옷도 마찬가지구요. 팔려고 내놓은 것도 아니고 굳이 사용한 느낌이 들게끔 만들어 놓은 모형을 보면 거부감이 드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과정이 어찌됐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자체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라는게 몸이 위협을 받아야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를 봤을 때 심리적으로 위축이 됩니다. 근데 피 같아 보이게 연출해놓고, '생리가어때서요?'라고 한다면 도대체 무슨 말을 하자는 겁니까?

    가끔 여성인권관련 시위 보면 쉐도우복싱한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 @착잡한 무궁화
    현명합니다 진짜
  • @착잡한 무궁화
    22222 그 분들 논리면 몽정하면서 흘린 정액 닦은 휴지도 안더러워야 하고 전립선액도 안더럽다고 해야 함 ㅋㅋㅋㅋ
  • @착잡한 무궁화
    진짜 그냥 단지 궁금해서 묻는 건데 여명에서 축제기간동안 생리가지고 시위한 건가요?;;;
  • 부끄럽고 숨길일이 아니라 당당한거다 이런뜻 아닐까요? 잘모르겠지만 뭔가 그런느낌이네요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39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8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6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5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4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3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2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1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0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29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8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7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6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5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4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3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2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1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