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무슨생각하면서 살아가시나요?
- 2018.05.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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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철학이라든지
확고한 목표만을 보고 살아가고 있다든지
아니면 당장의 이성친구와 지내는 게 즐겁다든지
혹은 막연하지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공부를 하고 있다든지
아무 생각없이 살아간다든지
아무 생각이 없다고 말은해도 생각은 다 하고 살아가시잖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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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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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만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의 선택과 행동으로인해 미래에 후회하는 일이 방생허지 않도록 사는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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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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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사색 방법을 고민합니다. 현인들의 일화를 들으며, 그들의 공통점인 사색 능력을 감탄합니다. 그에 비해 저는 생각이 짧아 어떻게 사색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생각이 책을 읽어야겠단 다짐으로 이어졌고, 시간이 나면 인문학, 철학 등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지금처럼 각박한 시대에서 사치는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두려움을 가지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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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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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담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단은 하루빨리 취업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론 아직 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합니다
당장 학교 다니는 게 즐겁지는 않지만 학교 다닐 때가 제일 좋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 나이가 되었어요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과 결혼까지 할 수 있을까 약간은 회의적이면서도 그 사람과의 미래를 생각하며 행복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른 엄마아빠 효도 시켜드리고 싶다, 군대에 있는 우리 동생 보고싶다, 언니랑은 어떻게 해야 안싸울까 이런 고민도 해봅니다
하루는 길고 일주일도 긴데 일년이년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흐르는 걸까? 나는 나이만 하나둘 먹어가며 철이 드는지도 모른 채 이렇게 어쩌다 어른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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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남산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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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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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미국미역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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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쉽게 살기보단 어렵게 나를 항상 단련하고자 노력하고 이전에는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는 우산이 되려고 합니다
또 말로만 하는것보다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나중에 아빠가 되어서 자식들에게 말보다는 말을 안해도 직접 보고 배우게 하고 싶고 으레 나이가 들어가며 타성에 젖음으로 인해 보통의 어른들이 되어가는 꼰대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