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페미니즘 문학을 주제로 들고오셨는데요
- 2018.05.28. 22:59
- 1849
문학관련 수업이긴 한데 뜬근없이 주제가 여성주의 문학이네요
가부장제랑 페미니즘 관련해서 프린트 받았는데
과거랑 현재관련 여성상황에 대한 분석은 별 이상이 없는데 문화를 독해하는 페미니즘 관점에 대한 예시로 82년생 김지영도 있고,
단순히 페미니즘의 관점에 대해서 프린트에서는 설명하고 있으니 페미니즘 가진 애들은 이렇게 본다 라고 강의하는 정도면 몰라도 오늘 간략하게 페미니즘에 관련해서 말씀하시는 거나 발표시키는거 보면 괜히 속이 답답하네요
교수님들 제발 페미관련 주제좀 강의로 안가져오셨으면 좋겠는데ㅠㅠ 학생들 앞에서 정치랑 연관된 사상을 강의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수업이 발표비중이 꽤 높아서 발표를 나가서 뭐라도 이야기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지금까지 페미들 꼬라지를 보면 뭔가 악의적으로 학점이 조져질것 같은 무서움도 있어서 이래저래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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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교수님 수업 열심히 따라가고 이상한 소리해도 참으세요
교양 담당이면 외래교수거나 시간강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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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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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토론때 누구누구 후보는 바보 같고 누구누구는 간잽이 같고 누구누구가 가장 정상이다 이러는 교수도 봐서..
이래놓고 대선토론 토론분석해서 누가 제일 잘했는지 과제로 나온거 보고 ㅋㅋㅋㅋㅋ 답정너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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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기를 객관적인 관점에서 명확히 분석해야하고
자기가 어디에 속한상태로 이야기하는게 안되는거겠졍 ㅇㅇ
페미..라는 사람들이 종교쟁이나 피시스트 종류다보니
자기들에 대해서 사실이라도 좋지 않게 이야기하면 어디에나 테러를 해대니
오히려 더 이야기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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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분이 멀쩡한 분이 아니었던거군요;;
취소기간 전에 그지랄떨었으면
일단 취소해놓고
그동안 한 개소리쭉 적어서 나열한 후에 개소리인거 답변 쭉해주고
한번 지켜보면 좋았을거같은데 말이죠
아니면 수업 안듣는 아는 사람 불러서 그 개소리들에 대고 수업시간에 이야기좀 해달라고 해봐영
애초에 논리가 없는 학문.. 아니 학문자체가 안되는 군요
아무튼 그냥 지편할대로 만들고 싶다는 기준으로 자기 희망 사항들을 나열한 것이니
초딩데려와도 논파는 가능합니다.
물론 그거 주장하는 사람이 납득은 하지 않겠지만영 ㅇㅇ
애초에 사고력으로 풀어나가는게 아니고 희망사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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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참았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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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임시정부를 구성하던 사람들이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봐보세요
미국이고 러시아고 간에
공산주의자들은 이미 지들끼리 내각 구성을 하던판이고,
임정 대통령 이승만은 공산주의 싫다고 하는데
그게 미국 러시아가 시킨거임?
걔네들이 관리하는걸떠나서, 정치적 견해가 정반대인데 무슨 헛소리세요
그걸 기반으로 반미감정을 가지고있다면 큰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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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러시아가 통치하에 지도자가 나왔으니까 이리된거지. 애초부터 굳이 개입할 필요가 있나. 솔직히 생각해보셈. 그냥 일본이 일제시대때 철수하고 가만 놔두었으면 니가말한 이승만이 전체 한반도 지도했겠지 왜 둘로 나뉘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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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uffpost.com/kr/entry/18638264?ncid=engmodushpmg00000003#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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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통계적 오류를 지적했을 때의 반응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
누구한테는 말했더니 수긍하면서 따져보더니 '과장된 것은 맞지만, 차별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던데 이러면 나도 '차별이 있는것은 인정한다.'고 하면서 다음 단계의 논의가 가능했고
또 누구한테는 말했더니 '그래도 니가 근거도 없이 말하는거보단 기사가 더 맞지 않겠냐'는 식으로 답변이 돌아와서 믿고 거르고…
결국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의 차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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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흰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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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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