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 모르겠네요..(직장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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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9. 21:15
  • 1724

대기업 입사 1년 반 돼 가네요...

 

연봉은 5500 정도 되는데 매일 11시 이후에 퇴근에 업무 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윗선에 인원 늘려달라고 해도 묵묵부답이고...

 

오히려 잘 돌아가는 부서의 인원을 다른 곳으로 빼 버리네요...

 

매일 11시 넘어서 퇴근하니까 개인 생활도 없고 팀 분위기는....

 

팀장이 정치질에 놀아나서 어떤 사람은 6시 칼퇴하고 나머지는 새벽까지 일하는 구조 입니다...

 

매일 새벽에 퇴근하다보니 사람 만날 시간도 없어지고 점점 피폐해져 가는 것 같고...

 

하루 종일 우울해서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네요ㅠ

 

그렇다고 무턱대고 그만 둘 수 도 없는 상황이고ㅠㅠ

 

다들 이렇게 살아가고 계신 지 궁금하네요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코피나는 흰여로 18.05.29. 21:19
보너스 이런거 다 불포함이면 2년차에 그정도 연봉이면 많이 받아서 더 좋은데 가시라고는 못할거 같고 연봉을 좀 줄야도 괜찮으면 다른 기업 가시는것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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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꽃창포 18.05.29. 21:19
대기업 연봉5500이 그냥 들어오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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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훈훈한 노랑코스모스 18.05.29. 21:43
ㅋ 그거 알면서 입사한거아님? 이래서 남이 시키는거나 하는 월급쟁이들은 안된다는 말이 나오는거야. 그정도 월급 받고 하기싫다고 투덜투덜 거리면 일 때려치지 왜 여기와서 넋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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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털진달래 18.05.29. 21:56
훈훈한 노랑코스모스
존나 삐뚤어졌네. 저런 근무환경이 정상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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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대나물 18.05.29. 21:59
훈훈한 노랑코스모스
꼬엿다리 꼬엿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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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변산바람꽃 18.05.29. 23:14
훈훈한 노랑코스모스
너도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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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선밀나물 18.05.31. 03:27
훈훈한 노랑코스모스
이렇게싸가지없는사람들 널리고널린게 참 ㅋ 불쌍하다 본인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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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은백양 18.05.29. 21:48
ㅜㅜ 뼈빠지게공부해서 하는건 다시 뼈빠지게일하는 현실.. 전문직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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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뜰보리수 18.05.29. 21:50
저는 돈이 이 세상의 90%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글슨분 마음이 이해되네요
저에게 90%가 돈인 이유가 그 돈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잘 살고 싶어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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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인동 18.05.29. 21:51
돈 많이 받고도 그정도로 안빡센 대기업도 많습니다. 대기업이라고 다같은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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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할미꽃 18.05.29. 23:06
어느 회사에요? 현대자동차 근무강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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