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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8.05.30. 19:41
  • 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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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저렴한 개옻나무 18.05.30. 19:43
남자애들이 편합니다 ㄹㅇ..
복잡한 정치질 없이 터놓고 얘기하는거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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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30. 19:43
저렴한 개옻나무
대가를 바라고 도와준 건 아닌데
남친이랑 헤어졌을 때 존나 도와줬더니
남친이랑 여행가야해서 먼저했던 내약속 파토낼각 ㅋㅋㅋ
진짜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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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개옻나무 18.05.30. 19:44
글쓴이
그정도의 친구였을뿐
이제라도 거를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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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흰털제비꽃 18.05.30. 1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도 울고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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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30. 19:45
멋진 흰털제비꽃
저도 그 친구 존나 못믿을 성격이라 애초에 기대를 안했는데
이번 일은 개빡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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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흰털제비꽃 18.05.30. 19:47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시원시원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같은 여자 어디서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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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벌노랑이 18.05.30. 22:02
멋진 흰털제비꽃
어휴 찐따새기
0 1
멋진 흰털제비꽃 18.05.31. 03:34
잉여 벌노랑이
응 다음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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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은목서 18.05.30. 19:50
멋진 흰털제비꽃
재명이는 솔찌 그럴만 했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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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망초 18.05.30. 19:44
삐빅. 어느 한 성별의 종특입니다.

아 물론 반대 성별의 종특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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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어저귀 18.05.30. 19:45
나같으면 거리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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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30. 19:46
냉철한 어저귀
애초에 점점 거리두고 있었어요 ㅋㅋ 저도 고마운 것도 좀 잇긴 해서 걍 어느정도 지내는 편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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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대추나무 18.05.30. 19:45
일본에는 이런말이 있어용 '여자들 우정에는 남자가 끼어들면 깨진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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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산단풍 18.05.30. 19:46
답답하면 전화로 얘기해보고
안되면 걍 쫑치는거지
여행만 쫑치건 인간관계도 쫑치건
왜그리 매달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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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관음죽 18.05.30. 19:47
걍 칼같이 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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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할미꽃 18.05.30. 19:49
삐빅 특정 성별에서는 흔한 현상입니다.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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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흰털제비꽃 18.05.30. 19:49
뭘 그렇게 복수를 고민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너도 답장을 하루지나 하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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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참골무꽃 18.05.30. 19:51
요즘 관계 끊는 재미로 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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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동백나무 18.05.30. 19:52
전화로 대화하는게 편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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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흰털제비꽃 18.05.30. 19:53

여기서 화내지말고 나랑 연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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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30. 19:54
멋진 흰털제비꽃
하... 제발 이런 글에서 까지 그러실 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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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흰털제비꽃 18.05.30. 19:55
글쓴이

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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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30. 19:57
멋진 흰털제비꽃
어휴 어느 정도 예의상 돌려서 말하는 건 괜찮은데
좀 씨발 확실한 건 확실하게 해야지
아 진짜 그미친년 성격이 고구마 100개 들이킨 개답답 노답성격임;
남친이랑 왜 맨날 싸우는지 씹이해감. ㅋㅋ 자주 싸우드만 조만간 헤어질 각이기도 함 ㅋㅋ
아 진짜 미친년이 지 남친이 답장빨리 안하는 건 좆같다더니 나한테는 개씨발 느리게 답장함
존나 간단한 용건인데도 왜그렇게 질질끄는지 그러면 비싸보이는 줄 아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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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흰털제비꽃 18.05.30. 20:04
글쓴이
토닥토닥 날도 더운데 그러지마ㅠ 건강에 안좋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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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까치박달 18.05.30. 19:57
나같아도 인실좆 시킨담에 절교할듯요.. 개극혐이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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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30. 19:58
꼴찌 까치박달

소심한 복수라도 계획중이에요.
돈없다고 하는 미친년 '그냥 내가 다 살게 ^^ 돈은 다음에 줘!'라고 한 다음
서울에 비싼 식당가서 그년만 놔두고 오기 ㅋㅋ
그리고 그년한테 연락오면 반나절 뒤에 답장하고,
'엄마랑 약속생겨서 고향내려가봐야할거 같아 미안 ㅠㅠ_'이러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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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까치박달 18.05.30. 20:02
글쓴이
저도 남친이랑 놀러다닐 돈은 있으면서 제주도 왕복 7만원 표 없어서 여행 못가겠다고 4명이서 같이 짠 계획 파토낸 미친년 단톡에서 개꼽주고 제대로 인실좆 시켰네요... 이런 년들은 진짜 개극혐인 부류니까 어떻게든 조져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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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꾸지뽕나무 18.05.30. 20:02
이런애들좀 빨리 걸러라 휴대폰하루종일쳐보면서
바쁜척한다고 카톡일부러안읽는애들 난 다거름
바쁘면바쁜건데 하나도안바쁜거뻔히아는데 폰쳐보고있는거 생각하면 아직도 ㅂㄷㅂㄷ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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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풍접초 18.05.30. 20:06
멍청한 꾸지뽕나무
ㅋㅋ ㄹㅇ 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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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주목 18.05.30. 20:06

ㅋㅋㅋㅋ 글쓴이 단단히 빡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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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민들레 18.05.30. 20:09
2박3일ㅋㅋ 님도 어찌한번 따먹어볼라고 짜증 참고 친구로 지내는 거잖슴ㅋㅋ 유유상종이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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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30. 20:11
게으른 민들레
동성친구에요 난독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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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민들레 18.05.30. 20:14
글쓴이
내가 잘못 생각한건 맞는데 성별 명시도 안해놨으면서 난독은 무슨ㅋㅋ 말투만 보면 빼박 남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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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망초 18.05.30. 21:06
게으른 민들레
? 글 보면서 글쓴이 여자인거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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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생강나무 18.05.30. 22:53
게으른 민들레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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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구름체꽃 18.05.31. 17:45
게으른 민들레
발정난 ㅂㅅ인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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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감초 18.05.30. 20:09
ㅋㅌㅌㅌㅋㅋㅋㅋㅋㄴ저도 글쓴분이랑 거의 유사한 상황이였는데 일방적으로 제가 연 끊었거든요? 세상 오ㅓㄴ전 편합니다 ㅋㅌㅋㅋㅋㅋㅌㅋㅋ 절교 더 빨리 안한게 아쉬울정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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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만삼 18.05.30. 20:10
그냥 내키는대로 저렇게 욕하고 관계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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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협죽도 18.05.30. 20:12
그 사람은 님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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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30. 20:13
창백한 협죽도
그것도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래요 ㅋㅋ미친 ㅋㅋ 만나면 잘놀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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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꽃개오동 18.05.30. 20:19
'손절' 타이밍입니다.
더 버티다가는 님 멘탈이 남아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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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노루귀 18.05.30. 20:21
답장왔나요?ㅋㅋㅋ 글 재밌게 쓰시네요ㅎ 제 생각에는 그 친구분한테 따끔하게 한마디하시고 그래도 자기잘못없다는 식으로 나오면 제대로 엿먹이시거나 관계끊으시거나 하시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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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거북꼬리 18.05.30. 20:22
제가 남한테 빡치면 하는 방법인데.. 싸이코 같긴한데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놓고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머리 풀파워로 때리는 상상을 하면 좀 괜찮아져요 ㅎㅎ 아니면 바다에 닻 묶어서 빠트리는 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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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솔새 18.05.30. 20:31
읽기만 해도 개빡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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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맑은대쑥 18.05.30. 20:40
혹시내여친인가? 존나답답해서 손절각이였는데 같이 힘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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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솜방망이 18.05.30. 20:46
그럴 때는 그래 가지마. 하고 차단하시는게 어떤가요. 지금 쓰니분 이성이 완전 잃어버린거 같은데, 저런 빡친 상황일 수록 이성을 찾고 냉철하게 판단해야해요. 아니 저건 무슨 사람을 갖고 노는거잖아요. 쓰니님이 무슨 인형도 아니고. 저런 인간일 수록 내가 뭘 더해줘도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인간이에요. 그냥 그래?알겠어ㅎㅎ 가지말자하고, 또 남친이랑 싸워서 징징되면 대꾸안해주는게 좋을 거에요. 사람은 황당한 상황에 놓일 때보다 주위에 내 편이 없고 위로해줄 사람 1도 없을 때가 가장 힘들어요. 이건 어디까지 제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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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뽕나무 18.05.30. 20:57
저도 저런적 있음여;;; ㅋㅋㅋㅋㅋㅋ내얘기인줄 개짜증나요 저러면 뭐 사람보고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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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송악 18.05.30. 2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ㅠㅠ 싫다ㅋㅋㅋㅋㅋ 이용하는거 같은데..; 그냥 엿먹일 기회 찾아서 제대로 먹이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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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상사화 18.05.30. 23:27
싫으면 싫다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다 말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ㅋㅋㅋㅋㅋㅋ 빙둘러 말해놓고는 스무고개 하는 것도 아니고 저러면 진짜 답답해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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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리장나무 18.05.30. 23:41
글쓴이도 정신병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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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노루참나물 18.05.31. 00:27
예쁜 누리장나무
실수로 추천 눌렀는데 글쓴이님도 진정하세요 ㅠㅠ 너무 신경쓰면 해로워요 너무 심하면 그 친구와 관계를 끊는 것두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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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박달나무 18.05.31. 00:36
그냥 본문 그대로 복붙해서 친구한테 보내세요. 다같이 보는 곳인데 글이 무슨 욕밖에 없네 진심 보기 싫다; 게시판 규칙도 욕설 금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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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마름 18.05.31. 03:07
혹시 왜 답변 늦게하는지 진지하게 대화해 보셨나요? 제 제일 친구같은 경우에는 핸드폰을 가방에 넣어두고 안볼때도 있고, 심지어 지하철타고 집갈때도 핸드폰 안보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항상 폰을 붙들고 있어서 친구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서 그 문제로 처음엔 많이 다퉜는데 10년동안 친구로 지내다보니 “얘는 정말 핸드폰에 의미를 두지 않는구나” 라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도 글쓴이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친구랑 둘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어때요? 왜 답장 늦게하는지, 여행 계획 세워야하는데 갈건지 말건지.. 정말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진짜 친구라면 서로 양보할 수 있겠죠. 만약 여기서 대화가 안통한다면 그냥 깔끔하게 절교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대학교 1,2학년때 다양한 친구들 만나게 되지만 그게 쭉 가지는 않더라구요. 별로 마음에 안간다면 굳이 인연의 끈을 이어가려 하지마시고, 불필요한 관계에 대한 분노는 더더욱 하지마세요. 지나고나니 ‘왜 그 깟것(사람) 따위에 그렇게 화내고 분노했을까? 더 좋은 사람들 많은데..’ 라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별로인 관계에 돈낭비 시간낭비 감정낭비 더 안하고 단절하는게 최고입니다. 글쓴이님이 하고싶은 복수도 시간낭비 감정낭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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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31. 10:47
건방진 마름
현명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만나서 얼굴마주볼땐 착하고 배려심도 있는 친구에요.
저도 뭐 만나면 재미있기도 하니,
얼굴만 안 보면 너무 개같이 굴어서 문제지만 ㅎㅎ
그리고 당장 하루만 지나니 화가 많이 가라앉았네요.
뭐 저보다 남친이 우선순위라는데 제가 뭘 어쩌겠나요 ㅎㅎ
그래도 저와의 선약을 취소한 건 상당히 기분 나빴구요.
어제 사실 카톡으로 당연히 좋은 말들이 나오진 않았고 카톡 대화방식이 너무 느려 답답하고 피곤하다고 말했고 그 친구의 입장으로 인해 결국 여행은 취소되었네요.
화가나서 내일(목요일 오늘) 당장 저녁에 얘기하자고 따로 만나자고 말했는데 제가 다시 취소해버렸습니다.
마음 풀고 만나는 게 좋을 거 같으니 다음 주에나 보려구요.
전 그냥 있는 그대로 속시원히 말하게요 진지하게.
그래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저도 복수보다는 그냥 제 삶에 더 집중하려구요.
복수를 해봐야 더 큰 상처밖에 남지 않는다는 것,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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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마름 18.05.31. 13:18
글쓴이
잘생각 하셨어요. 만나서 속시원하게 대화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끊어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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