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 1층 아주매

글쓴이
  • 2018.05.31. 00:28
  • 1348
혼자 쓸쓸히 저녁 먹는데
자꾸 다먹었냐고 물어보고 나가라고 눈치를 주네
바로 옆에서 테이블 엄청쎄게닦으면서
서러워서 어금니를 꽉 깨물고 먹는다
3000원 짜리 밥 먹는다고
내가 3000원 짜리 사람은 아니다
이 아주매미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가벼운 종지나물 18.05.31. 00:30
그 아주머니가 댁 한테 아주매미 소리 들을 사람은 아니에요
0 1
바쁜 야콘 18.05.31. 00:43
가벼운 종지나물
아주매미짓 한거 맞구만
2 0
바쁜 야콘 18.05.31. 00:43
내일부턴 2층가서 4천원짜리 사람이 되도록.
1 0
청아한 팥배나무 18.05.31. 00:56
몇시에 먹었는데요? 6시30분까지니까 그 시간 넘어서 있었으면 퇴근 방해한거임.
0 1
불쌍한 강활 18.05.31. 01:51
누가 눈치가 없는지 이쯤되면 알겠지 아재
0 1
안일한 숙은처녀치마 18.05.31. 09:02
몇시에 먹었는지 빼먹은거 보니까 많이 배고프셨나보네
0 0
큰 얼룩매일초 18.05.31. 09:36
라스트오더를 만들어 놓든지; 그런것도 없으면서 돈은 받았는데 빨리나가라고 눈치주는게
글쓴이가 눈치없게 계속 처먹어서 그렇다고?
1 0
억울한 찔레꽃 18.05.31. 11:07
한쪽 말만들어선 모른다
0 0
글쓴이 글쓴이 18.05.31. 11:44
밥받은건20분
눈치주는건 35분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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