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 답변왔어요)방금 있었던 일인데요. 버스기사가 손님한테 이새끼 저새끼했어요.
- 2018.05.31. 22:56
- 9643
안녕하십니까?
부산시청 교통관리과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교통불편사항에 대하여 해당 회사에 통보하고
운전자 교육으로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신고내용을 조사하여 위법사항이 나타나면 관련법에 따라
처리토록 하겠으며 처리결과는 확인 완료 후
별도 통보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접수 된 신고부터 순차적으로 처리 예정이며
처리절차는 조사관에게 배부, 기사호출,
기사 진술기간 법적 부여 등 처리결과까지
약 30일-50일정도 소요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00-1 타고 집가고있는데 어떤 남학생이 사람들에 밀려 미쳐 못내렸나봐요. (버스에 사람이 꽉 차있었어요)
그래서 학생이 정중하고 나긋하게? '기사님~ 기사님~ 문열어주세요'했는데 버스기사가 갑자기 '야 이 새끼야 가만히있어.'하면서 이새끼저새끼 욕을하더라구요.
결국 문은 열어줘서 학생이 내렸어요. 기사가 그 학생이 횡단보도 신호기다리고있는걸 보더니 갑자기 내려서는 '이새끼야 니가 잘못했는데 왜 미안하다고도 안해? 새끼야! 어? 니가잘못했잖아! ' 하면서 고함지르고 욕하더라구요.. 그 학생은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하구요.
버스기사혼자 욕하고 고함지르더니 결국 다시 운전대 잡더라구요.
운전대 잡고나서도 '요즘 젊은새끼들은 싸가지가 없네. 어?! 버스기사가 봉이야?. 저런새끼들 부모는 어떻게 사람을 키운거야' 막 욕하고 고함치더라구요.. 버스에 사람도 많았는데 길에 그냥 버스세워놓고..
★제가봤을땐 그 학생이 '죄송한데 문열어주세요' 라고 안해서 버스기사가 빡친거 같긴한데, 이새끼 저새끼 소리들을만큼 잘못한건가요ㄷㄷ..
★내일 날 밝으면 신고하려고하는데 신문고에 신고해야하나요?
버스기사 이름은 알아왔어요 '박민ㅅ' 로 기억하는데..
승객은 돈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는 입장인데.. 참 기분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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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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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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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사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00번 100-1번 자주타는데 좋은기사님들도 계신데 진짜 이상한사람들 많은것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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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조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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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저런사람은 경찰서 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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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조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거 대사할 사람이 서로 바뀐듯
아니면 나쁜 짓 한 쪽이
자기가 들을말 미리 쏟아붓는 전법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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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댑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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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작두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학창시절에 이런 비슷한 일 겪었는데
그 버스기사는 심지어 욕을 계속 하며 문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열어주세요~라며 정중히 말했던 저도
아니,아주머니 제가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초면에 반말하시면서 왜 욕까지 하세요? 멈추시고 문 열어주세요. 했더니
저 버스기사처럼 요즘애들은 어쩌구 하면서 저보고 미친년이라고 욕까지하더라고요 ㅋㅋㅋ
계속 안열어주시고 달리시다
주변에서 어떤분이 "아 시끄럽네 그만좀합시다! 학생도 그만하고!" 라는데
일부러 문을 안열어주는 상황에서
전 뭘 그만할수있을지.. 학교가야하는데..
그때 진짜 상처받아서 내린후 학교에서 펑펑울었었는데
그때 버스기사이름이나 번호같은거 기억못해서 신고못했던게
어찌나 슬프던지..
이런버스기사들 없어져야합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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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참골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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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뻐꾹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전에 버스기사가 다른사람한테 그러는거본적이 있는데
버스기사 건너편 제일 앞자리앉아서
똑같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면서 갔어요 종점까지
말도 비슷하네요 그기사도 부모가 너를 그렇게 키웠냐고 그사람한테 묻길래
저도 기사한테 너도 니 부모가 니를 그렇게 키웠냐고 여러번 물어봤어요
대답을 잘안해줘서 똑같은질문 계속하게 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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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개곽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닌듯.. ;; 그러다 버스 기사가 낭떠러지에 박아서 다같이 죽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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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흰꽃나도사프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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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마디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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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마디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실시간으로 조회해보세요
일단 타셨던 시간대랑 이름 대충 아시니까 꼭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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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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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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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례한사람들 때문에 이갈고 계시다가 만만한 학생한테 본때 보여주시는 느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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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강에서 뺨을 갈기신 듯..
극한직업인데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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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어저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학교안 안간다고요. 내리세요. 내려. " 라며 성질부리는 기사도 만난적 있네요..
요즘시대에 아무리 기본료나오는거 승차거부하는 택시기사도 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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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참골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버스회사 + 구청/시청 민원실에 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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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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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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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번주 금요일 4시쯤 종점 도착한 모 기사님 덕분에 하루 종일 기분더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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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털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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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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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애기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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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산호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간접적 증거만 있지만, 모 편의점 점주가(부대근처 ㄴㄴ.) 제가 만만해보이는지 계속 인격모독하더라고요.
매우 화가나서 콜센터에 전화 20통은 날리고(상담사분은 죄 없으니 차분하고 정중하게 대했어요.), 본사담당도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찾아올때 연락도 안주고.. 제가 직접 지사가서 깽판치고 그래서 점주가 페널티받더라고요.
웃기는건 자기가 잘못한 수위는 아는지 인격모독 5분당하라(누군 합치면 1시간은 되는데^^) 이러니까 거부하고, 고소미날리면 무고로 맞고소미날린다고.. 어휴
세상엔 이해못할사람들도 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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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처먹고 ㅂㅅ짓거리하는 ㅅㄲ들 뼈도 다 상했을텐데 다 뿌셔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