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은 진작에 생각도 안나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건 아직 무섭기도하고 귀찮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감정적인 교감이나 성욕을 풀고싶기도 하고
이게 외로움인지 단순한 공허함인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기는 싫고
밖에서는 바쁘고 시끄러워서 괜찮다가도 집에오면 정말로 허한 느낌
주절주절
새로운 사람 만나는건 아직 무섭기도하고 귀찮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감정적인 교감이나 성욕을 풀고싶기도 하고
이게 외로움인지 단순한 공허함인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기는 싫고
밖에서는 바쁘고 시끄러워서 괜찮다가도 집에오면 정말로 허한 느낌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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