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반년 지났는데

글쓴이
  • 2018.06.10. 23:41
  • 1144
전남친은 진작에 생각도 안나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건 아직 무섭기도하고 귀찮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감정적인 교감이나 성욕을 풀고싶기도 하고
이게 외로움인지 단순한 공허함인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기는 싫고
밖에서는 바쁘고 시끄러워서 괜찮다가도 집에오면 정말로 허한 느낌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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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쁜 벚나무 18.06.10. 23:43
저랑 만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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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미나리아재비 18.06.10. 23:43
힝구 저는 일년정도됐는데 이제서야 후폭풍와서.. 허한느낌 너무 공감해요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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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물양귀비 18.06.10. 23:48
혼자인게. 외로움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시나보네요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니 잡생각도 계속 나실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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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6.11. 02:00
괴로운 물양귀비
네 외로움이 익숙하지 않다는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혼자인게 익숙해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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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물양귀비 18.06.11. 03:16
글쓴이
저도 한동안 사귀다가 갑자기 항상 있던사람이 없어지니 우울하고 매일 밤마다 외롭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침울한체로 아무런 발전없이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힘내면서 살려고 노력하구있어요
같이 힘내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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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유자나무 18.06.11. 00:59
1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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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기장 18.06.11. 01:46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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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어저귀 18.06.12. 07:13
헤어지고 반년 정도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소개팅 받아보시는건 어때요?? 지인들한테 말해서 이전 분 잊으셨으면 충분히 새로운 사랑 시작해도 좋은상태인거 같은데 사랑이 고프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건 좋은 자세인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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