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아니었으면 너 투표권도 없었다 흉자야

글쓴이
  • 2018.06.16. 17:35
  • 2305
페미들과 논쟁하다보면 자주 듣는 말인데요

이것에 대한 팩트체크는 둘째치고(우리나라는 페미와 관계없이 처음 제헌헌법때부터 보통선거제였음)

그런식으로 따지면 코뮤니즘(공산주의)아니면 지금같은 노동권이라는 개념도 없었을테니 코뮤니스트가 되어야 하는지?

1세대 페미들이 활동할 당시에는 성별 관계없는 보통선거를 외치면 페미니스트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나는 보통선거를 지지하니까 페미니스트야" 라고 하지 않죠.

이제 성평등이라는건 그냥 현대민주국가의 기본적인 개념같은거지 페미니즘만이 독점할수있는 단어는 아니라는거에요.
페미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성차별주의자라고 주장합니다. 성평등이라는 단어를 자기들만 독점하겠다는 속셈이죠.

성평등을 지지하면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인간평등과 노동자의 권리를 지지하면 코뮤니스트(공산주의자)라는 말과 같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
best 포근한 홍단풍 18.06.16. 17:39
와 글내용과 별개로 제목 어그로 잘 끄시네요...
7 0
착잡한 자작나무 18.06.16. 19:24
글 제목만 보고
"임정 헌법에는 여성 투표권 있었고 당연히 독립후에도 투표권 남여 평등히 가지는 게 맞았는 데, 무슨 그게 페미 덕인줄 알지?"라고 하고 싶었음.
음.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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