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일을 겪었네요
알바하는 곳 근처 골목길에서
어떤 여자애가 제 옆을 지나가면서
지 목에 향수를 팍팍 뿌리더라구요
눈이 살짝 따가웠는데
알바시간도 있고 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진심으로 머리 한 대 치고싶던데 상상에만 그쳤어요
붙잡고 따져도 될만하죠?
어이없는 일을 겪었네요
알바하는 곳 근처 골목길에서
어떤 여자애가 제 옆을 지나가면서
지 목에 향수를 팍팍 뿌리더라구요
눈이 살짝 따가웠는데
알바시간도 있고 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진심으로 머리 한 대 치고싶던데 상상에만 그쳤어요
붙잡고 따져도 될만하죠?
"x년이!" 이러면서 뺨다구에 하이 킼 꼽아도 무죄인데... 잘 참으시네요..
혹시 정치 꿈나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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