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건가요ㅠ
글쓴이
- 2018.06.24. 15:53
- 1068
전 막내라서 가끔 부모님이나 형한테 아무 이유없이 쌍욕을 듣거나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어도 항상 참아야 했어요. 그리고 참다참다 우울증이 심해지고 이러다 죽을 것같아서 이런 불만 얘기하면 항상 남자는 욕먹어도 된다, 군대나 사회에서는 더 심한 사람들 많다, 다른 집에서는 형이 동생 화풀이로 때리는게 당연한 일이라면서 제가 사회부적응자 라며 오히려 혼나기만 했죠.
근데 왜 남자면 이런거 감수해야되는 지 모르겠어요
물론 사회나 군대가면 훨씬 억울하고 상처받는 일 많다는 말씀은 사실인것 같은데도... 요즘 회의감드네요 ㅠ
근데 왜 남자면 이런거 감수해야되는 지 모르겠어요
물론 사회나 군대가면 훨씬 억울하고 상처받는 일 많다는 말씀은 사실인것 같은데도... 요즘 회의감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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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붉은병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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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당히 말하라는건 너무 이상일 뿐이고
현실은 부모에게 거스를 수 없어요.
아니꼬우면 님이 자취 등등으로 나오는수밖에 없음.
현실은 부모에게 거스를 수 없어요.
아니꼬우면 님이 자취 등등으로 나오는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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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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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가서 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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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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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배워요. 격투기 레슬링 배우고 울퉁불퉁 해진담에 형한테 암바 배웠다고 체험 시켜줬더니 그 뒤로 잘지내요. 그리고 그딴 콩가루집안은 정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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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아프리카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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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동생때린적한번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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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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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해서라도 독립하세요. 정신적, 육체적 폭력은 어느 관계에서도 당연한 게 아닙니다. 귀를 닫는 게 힘들면 벗어나셔야 돼요. 자신을 깎아내리는 존재를 옆에 두지 마세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도 반복되면 자신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렇게 곪게 놔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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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쉬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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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동생 화풀이로 때리는게 뭐가 당연한일? 군대에서도 이유없이 쌍욕은 안하는데 아닌건 아니라고 당당히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