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 점이 정말 믿을게되나요?
- 2018.06.25. 00:05
- 2173
제가 사정이있어서 또래 여자애들보다 졸업이 늦어졌어요. 변명같지만 ㅜ 복전도하고 과외알바도하고 다른공부도 하고 해서..
그런데
봐주는분이 친구분 자식은 어릴때부터 총명하고 미래가 밝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셨답니다.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하니까 그럴수있죠ㅠ 하지만 그친구분아들은 전문대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시험공부중이거든요..
그런데 저보고는 거의 인간 쓰레기처럼 말씀하셨더라구요. 가망없다고
그리고 인생을 아무생각없이산다는식으로 말했나봐요 부모 등골만 빼먹는다고ㅠㅠ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그거듣고오셔서 너무 기분안좋아하시는데 저도 기분이 안좋고 내가 쓰레기인가
싶네요
참고로 등록금이랑 취준비용은제가 알바해서 다 살고있어요 그래도 등골브레이커지만 열심히살았다고생각하는데 ..안그래도 취업때문에 현실이힘든데 너무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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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못 맞추고 코스프레하는 악질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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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사실 더 충격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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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본다고해서 갔다는거부터 거의구라일확률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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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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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과학적으로 사주 타로 모두 비과학적인것이구요!! 본인이 믿는것에 따라서 바뀌는거지 그 결과가 정확한것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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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걱정되시면 본인이 직접 철학원 가서 한번 보세요. 길거리 천막에서 사주 봐주는 사람들은 거진 다 공부를 진행중인 사람이고요. 10만원 하더라도 제대로 보는 곳에서 한번 보는게 더 나아요. 저는 그런 곳에서 말한 팔자대로 딱 살아왔습니다. 괜히 정치인들이나 사업가가 단골 역술인을 두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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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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