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글쓴이
  • 2018.06.25. 07:45
  • 1029
부산대 정문에서나 서면에서 지하철 환승할 때 꼭 한 번씩 따라붙네요. 무시하는게 답이긴한데 제가 만만해서 생겨서 그런지ㅠ 다른분들은 어떤 경험 같고 계신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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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바쁜 석류나무 18.06.25. 08:07
아 예 하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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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원추리 18.06.25. 08:11
아 제가 바빠서요하고 무표정으로 지나가요. 저도 많이 붙었었는데 하나하나 다 답해줘서 될 일이 아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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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쇠고비 18.06.25. 09:01
뚜레쥬르부터 부산대역까지 항상 있는거같아요 그사람들..
뭐 물어본다고 붙잡으면 네? 하고 복이 많아 보인다고 주절거리는순간 쌩까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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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가죽나무 18.06.25. 09:03
씩 웃어주고 지나가면 됩니다 잘생겼으면 좀 들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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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하와이무궁화 18.06.25. 09:36
그래 내가 왕이 될 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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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조팝나무 18.06.25. 18:40
경찰부른다고 하면 바로 꺼집니다. 저도 처음엔 좋게 죄송합니다 제가 좀 바빠서요 이런식으로 거절했는데 더 만만해보이는지 끈질기게 따라붙고 어떻게든 대화 이어가려고 계속 말걸더군요. 그래서 다음부턴 계속 말걸면 경찰신고한다 하는데 이뒤론 절대 다시 안붙잡아요. 경찰부른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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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자두나무 18.07.12. 21:15
대순진리회네요;; 그나마 지금은 나은게 예전에는 학교 안에서도 많이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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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뽀리뱅이 18.07.12. 21:17
한 서너번 잡으려는거 겪봤는데요ㅋ 경험상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뭐 대순인지 하느님교횐지 물어도 얼버무리기만함. 요즘은 10미터 떨어져서도 도믿인지 아닌지 티가 나서 걍 생까요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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