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알못이세요? 김신욱을 쓰니깐 433이 된거지. 즉 김신욱 기용=433이랑 같은건데 무슨 433이 아니라 김신욱 문제였지이러노. 또 433자체만 봐도 문제인게 애초에 전문가들이 다 우리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한다고 했는데 그게 442다. 근데 신태용이 세트피스 수비한다고 김신욱 넣고 역습 빠르게 할려다보니 433이 된거다. 결국 익숙하지 않은 전술에 선수들이 붕 떠버린거고. 손흥민이 내려간거도 433 전술에서 미드필더 싸움이 안 되고 양쪽 풀백 움직임이 442때 보다 제한 되니깐 손흥민이 알아서 내려간거고. 즉 433자체가 문제였다는거다 알겠냐? 스피드로 스웨덴 뒷공간 노리는건 70분까지 버티다가 할 생각이었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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