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 농민학생연대활동?
- 2013.06.06. 11:55
- 2630
요즘 길가다보면 초록색 현수막에 '농활'이라고 걸려있더라고요.
아직 신입생이라 들어는 본 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서 질문좀 몇개 드리겠습니다.
1. 농활은 무엇을 하는 건가요?
2. 누구나 지원가능한가요?
3. 활동기간은 대략 언제쯤일까요?
4. 이 활동의 의의는 무엇인가요?(ex 봉사시간?, 정신적성숙?......)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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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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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은.. 보통 방학 시작하고 1, 2주 후에 출발해서 10일 정도? 하고 왔던 것 같네요. 그래서 계절학기랑 겹치면 힘들 거에요. 이 역시 변동사항이 있을지 모르니 과짱에게 문의를 ㅎㅎ
근데 단순한 봉사활동만을 생각하고 가시면 생각하는 거랑 좀 다를 거에요. 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총학 냄새가 좀 나는 행사라는 것을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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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풀솜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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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겹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치색 있는건 좀 떨떠름 합니다만... 그래도 농민들과 관련된 정치색을 띠고 있는것 같던데요. fta 반대는 솔직히 농민들이 더 주장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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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작년 농활에서 저는 참 의아한 게, 농민학생연대활동에서 왜 반값등록금을 언급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중fta야 그렇다 쳐도, 학생들 모였을 때 우민화나 시켜볼려고 그런거 아닌지 참..
암튼 정치색이 들어가게 되면 농활 가 있는 일주일은 지옥의 일주일이 될거예요. 일은 일대로 하고 말 같지 않은 소리들은 일주일 동안 들어야 될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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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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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거제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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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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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치색이 없이 정말 순수하게 동행한 사람들과 농촌 어르신들과의 교감과 젋은이들이 농촌활동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정 바라야하는 농활이라면 추천합니다.
농민학생연대활동은 정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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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돌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밥은 절대 남기면 안되고 잠도 안재우고, 일 끝나면 술먹고 못 씻고 이랬다는데
지금이야 잠이나 씻는 부분은 좀 개선됐겠지만
문제는 어디 무슨 총학이나 이런데서 와가지고 정치적 활동(노래를 배우든, 공연을 하든, 유인물 다같이 읽기든)을 한다고 들어서 굉장히 맘에 안들었음.
농삿일 해 주고 농촌지역의 일을 도와주는거 + 공산주의 생각 전파 엠티 느낌....
심지어 어디는 걍 일도 제대로 못해서 오지말았으면 좋겠다는 곳도 있었던거 같으니..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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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병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첫 날부터 짐풀고 저녁시간되자마자 정치색이 듬뿍 들어간 교육을 하고
그 놈의 몸짓이라는 것도 지독하게 추고....8박9일동안 이 학생회들 뭐지?라는 생각만 가득 들다가 돌아섰네요
단순한 봉사활동으로서 농활은 갈 의향이 있으나 그 때 같은 농활은 다 때려부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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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정치색이 다소 있더라도,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경헙도 하게되고 대중매체, 학업, 학비 등에서 벗어나 많은 생각도 하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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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댓글들을 보니...
10년 넘은 노인 학번으로서 느끼고 경험했던
학생회 주체 행사들의 방향, 방식이 여전한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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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물아카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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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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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누구나 ok
3. 현수막에 적혀 있을걸요 (기억이 잘...ㅎ)
4. 자율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