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참 비참하네요

글쓴이
  • 2013.06.06. 20:30
  • 2431
제가 먼저 약속(밥먹자 등등) 안잡으면
누가 저보고 밥먹자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ㅠㅠ
약속 잡으면 잡히는데 왜 저를 불러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ㅠㅠ
보통 사람들은 기다리겟거니 하시겟지만 제 약속말고도
다른약속이 많은지 꽤 마니 미루져서 만날슈 잇더라고요
저만 이런걸 겪는건가요 ? 다들 어떠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이상한 소나무 13.06.06. 20:31
간바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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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미국나팔꽃 13.06.06. 20:34
계속 먼저 약속 잡으면 약속 잡는 역할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보통 덜 바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예 안만나는 것도 아니니까 남들보다 바빠지면 다른 사람들이 시간 괜찮은지 물어올 수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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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6. 20:38
못생긴 미국나팔꽃
보통 재 주변분들은 제가 바쁜줄 압니다.. 그게 아닌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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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애기똥풀 13.06.06. 20:41
그런거 가지고 별로 비참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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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광나무 13.06.06. 20:42
계속 먼저 약속 잡으세요. 그게 힘듭니까? 원래 기다리는 사람은 지게 되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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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미국쑥부쟁이 13.06.06. 20:54
그렇게 혼밥러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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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나도송이풀 13.06.06. 21:07
넘 공감되는게..저도 그래요.. 친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같이 수업시간때만 같이 앉는사이..
말로만 친하다고는 하면서도 다른 친구들이랑 약속잡히면 저만 쏙 빼놓고 모이더라구요
참 인간들이 영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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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수송나물 13.06.06. 21:14
세상사는게 다 그렇죠 괜히 대학와서도 고딩친구들 만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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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개머루 13.06.06. 21:18
외로운 수송나물
그건맞음... 저도 20대 다 꺾이고도 아직도 고딩친구만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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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수송나물 13.06.06. 21:20
적절한 개머루
요세는 눈치밥이 늘어서 그런가, 아 이사람은 나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이구나 라는식으로 좀만 지나도 딱 느낌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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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개머루 13.06.06. 21:18
저도 그런데 전 전혀 불편한거못느끼겠는데요.. 나도 바쁜게 부르는게귀찮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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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얼룩매일초 13.06.06. 21:18
나도 최근 날 불러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 나만 맨날 보자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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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꾸지뽕나무 13.06.06. 21:23
잘해줘봤자 원래 지나고보면 남는사람 몇없습니다. 그런거에 너무 감정소모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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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솔나리 13.06.07. 01:04
대학에서도 마음 맞는 친구 얼마든지 찾을 수 있어요!
뭐 사람만나는데 정도가 있겠냐만은...생각해보세요
남이 나를 찾게 만들려면 어떤게 필요(?)할까...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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