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또생각해보는계기가됐어요
- 2018.07.03. 05:02
- 2686
또 다른조언들도 들어보니까 맘이훨씬 한결낫네요ㅎㅎㅎ
세상엔여러가지사람이있으니까
생각의차이가 있겠구나싶네요 맞는친구가 또 생기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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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산비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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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복분자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에혀 그래도 제가 지금은 상황이 안좋아서 더 우울하게 받아들여지는것도 있으니까
잘되고나서 술한잔 하면서 대화하는 시간도 가져볼까 싶습니다
빨리 잘되야지요 ~~
그냥 혼자 몇년동안 담아두니 너무 답답해서 글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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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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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별일이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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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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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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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행가면 사진 올리고싶고 남자친구자랑하고싶은마음이 자연스러운거라는걸 이해해서 였어요
근데 제속은 아팠어요 저도 여행같이 가고싶었고 이별한지도 얼마 안됐었는데..
친구들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너무 제 입장을 생각을 안해주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과 맞물려서
속으로 3년동안 고민많이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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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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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사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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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제가 봐도 나중에도 가까이는 안둘것같아요 굳이 적으로는 안만들겠지만...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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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에 본인도 자기 감정만 중요하고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계시면서
왜 남은 글쓴이 본인의 감정을 먼저 생각해주길 원하나요? 본인 감정만 감정 아닙니다 감정과 사실을 분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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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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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편으로는 시험준비한다고 응원하고 챙겨주는 친구있는 다른 동료를 보면
부럽기도 하고그랬어요 응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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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노간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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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능소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많은 기대를 한건지 싶고 씁쓸한데 10년가까이 알고온 친구들이고 해서
그만큼 기대를 했던것 뿐이예요
저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시는데 소인배 대인배 단정짓지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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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능소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들때 힘이되는친구가 진짜친구라는건
잘알고계시겠죠 님도 사람이라면 그런친구사귀고싶지않으세요? 적어도 10년지기면 얘들이 내 절친들이다 생각하고있을수있는거죠
님한테아무렇지않으면 님은힘들때 그냥 대충모른척하고
자기하고싶은대로하는친구만나세요 그렇게대인배시면
그런친구를 친구로삼으면되겠네요 저는그런성격이아니고
친구가힘들면 바로달려가는 성격이라서 비슷한친구를
만나고싶단생각이드네요
그리고 말 존댓말로쓰셔야해요 게시판규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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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말을 제대로 못알아들은거 같은데 친구가 힘이 되어 주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말란 말입니다 어찌 사람이란게 하나같이 똑똑하고 어질겠습니까 부족할 수도 있는 거죠 그런 부족한 부분도 그냥 눈감아 넘길 수 있는 아량을 가지란 겁니다 못받은거에 분노하지 말며 호의에 감사를 할 줄 알으란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베풀었기에 상대방에게 그런 모습 바라는거 되게 이기적인 생각인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글을 볼수록 저는 님이 어리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딱 지금 자기가 원하는 답만을 고집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거 같네요 조금은 자신을 되돌아 보세요 자신을 괴롭게 하는것이 누구인지 친구일지 자신일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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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능소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고 오히려혼자 일때 행복했었네요 취준생들이 친구들이랑 연락안하고 잠수타는이율알겠던데요ㅋㅋ
2년을생각했는데 저를안돌아봤겠습니까? ㅋㅋ
가르침질적당히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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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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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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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새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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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들입장을 다 이해해서 혼자 말안하고 몇년동안 그냥 묵묵히 있었는데 지금은 드는생각이
아 사람은결국 혼자구나 생각이드네요ㅎㅎ
애들너무 밝고신나보여서 힘든티도못내고 웃는낯을지키기다보니 이렇게된것같아요 아무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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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제가 친구힘들땐 항상 힘이되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고 그렇게살아서 남한테도그걸 기대했었는데
사람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지내온세월도 있고해서
기대를했었죠..
님말도맞아요 제가서운함을 원체잘느끼는것도있는데
시험까지겹치니까 극대화되는것같습니다
근데마음의 문은 많이닫긴것같아요ㅠ 속얘기 더이상 못하겠어요
저랑잘맞는 세심한성격의 친구가 필요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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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개비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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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다왔으니 프사하는건 자기 마음이고, 그걸 님 생각해서 하지말아야할 이유도 없죠. 여행이야기 꺼내봐야 싫어할꺼고.
두 번째 경우는 남친이랑 있으면 남친이랑 붙어다니는 친구라서 그런거지 님 약올리는건 아닌것 같구요.
마지막은 글쓴분이 취업하면 기쁘듯 친구도 취뽀하면 기쁘겠죠. 당연히 친구들에게 자랑이나 알림을 하죠. 글쓴분이 자존감도 낮고 피해의식도 있어서 그걸 공격적으로 받아드리신다고 봅니다.
친구 자주 만나세요. 멘탈관리하고. 헛짓거리만 안하면 됩니다. 연애하고 싶으면 연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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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들 다 신나고즐거운상황이라 일단 다운되어있는
제기분을 숨겨야하기도 하고 또 비교도많이되어서
심적으로위축이되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있지만
길어지는 취업준비는 심리적으로도 많이변하고
인간관계도 변하는사람이많대요..
댓글이말하고자하는건알겠지만...
저한테는 여러모로 내상황과 대조적인모습들을 눈앞에서보니
자괴감이증폭? 되었어서 혼자많이힘들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저라면 친구힘든상황에서 오랜만에보는데
굳이남친데리고가겠다소린안할것같아요
셋다 저라면안할것같은행동이라 더이해가안갔어요
아무튼 조언은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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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무력감 느끼는거 놀 땐 다 잊고 놀면서 최대한 날리시며 하세요. 왜 속마음과 겉으로 드러내는걸 다르게 하면서 남들이 내 속마음을 고려해서 행동하길바라세요.
친구가 힘든거도 티를 내고 진솔한 대화도 많이 하고 위로도 받고 그러면서 진짜 힘들구나 알죠. 덤덤한척 하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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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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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지내시면되죠ㅎㅎ 뭐라안했어요
결국 갔다오라했는데요 ? 내상황이랑 너무대조적이니까
마음이아팠던거죠 그때여러가지힘든일도많았으니까요
근데 님처럼생각하고살면 속은편하겠네요 진짜 남은 남이다 라고생각하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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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컨트롤할수는없는거죠 부럽고같이가고싶은게당연한거죠
제친구들은 저랑노는게좋으니까 밤늦게까지못가게막고놀자고하고 그러겠죠 ㅠㅠ 스트레스는 걔들이아니라 니말대로 내가 상태가안좋아서 받는거고요ㅠㅜ넘겨짚는것도 좀 알고넘겨짚으세요 그냥까고싶어서안달난거같으니까요ㅜㅜㅋㅋ
저는뭐사람많은거보다 맞는사람하고지내는게좋아요ㅜㅜ
너님 인간관계관리나잘하세요ㅜㅜ 말씀하시는거 듣자듣자하니까 궁금해지네요 너님 현실인간관계상태어떤지 ㅜㅠ ㅋㅋㅋ
딱히 별거없을삘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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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상황이랑 대비되니까 자괴감이 드는거죠 나도가고싶었는데 못간거니까요~~~~~~~ 이기적이라니 할말이없네요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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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마지막에 친구가 님 준비하는거나 할까 했던부분 말고는 문제될거 딱히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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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기적인거라고는 생각못하겠네요 저는친구들입장을
생각하니까 그동안 좀서운해도 말없이 참아왔던거라서요
그래도 제가좁게생각했던거고 친구들은별잘못없다하니까
뭐ㅎㅎ생각이정리는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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