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 소리내면서 먹는거 치고싶내요

글쓴이
  • 2013.06.07. 01:35
  • 2711
오늘 어떤분이랑 면종류를 먹는데 후루룩소리를 정말 크게내더라구요 그것도젓가락질 할때마다
이때까지 주변에 그렇게 먹는사람이 한명도 없었고 광고에서는 맛있게 먹는다고 소리내서 먹길래 별생각 없었는데

제가 직접 경험하니 밥맛도 떨어지고 예절을 배우지도 못했나 하는 생각들고 더럽고 아 총체적난국

제가 유별난건가요?
저는 진짜 상종하기도 싫다는 느낌 받았거든요
딴분들은 어떤가요? 젓가락질 할때마다 후루룩 소리내면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따듯한 매발톱꽃 13.06.07. 01:36
저도 그런거 진짜 싫어함요....ㅠㅠㅠㅠㅠ
0 0
우아한 옻나무 13.06.07. 01:37
전 진....짜 싫어합니다.. 그래서 아주 친분이 없지않는 이상은 소리내는것좀 자제하자고해요..
쩝쩝대는거 면 후루룩 국물 후루룩.. 충분히 안그러고도 먹을 수 있거든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6.07. 01:43
우아한 옻나무
그러니까요...아니 면을 젓가락으로 무야되는데 입에 면이 닿기만 하면 그뒤로는 젓가락 안쓰고 입으로 당겨먹어요
대체로 그렇게 먹으면 부모님이 가르쳤어야하는데 가정교육의 문제 같아요
0 0
서운한 광대싸리 13.06.07. 01:39
헐 완 전 싫 어 요
쩝쩝소리내면서 먹는것도 ....
말해줘도 잘못고치는데 밥맛떨어지고 진심 스트레스 ㅋㅋㅋㅋ
0 0
잉여 두메부추 13.06.07. 01:40
쩝쩝 대는건 저도 싫은데 면 후루룩은 이해해줘요 저는...
0 0
글쓴이 글쓴이 13.06.07. 01:44
잉여 두메부추
제가 오늘 겪은 후루룩은 보통을 넘어서서 도저히 이해가 ㅜㅜ
0 0
점잖은 양지꽃 13.06.07. 01:46
쩝쩝대는거 진짜 싫음요...!!
0 0
고고한 개감초 13.06.07. 01:49
한번도 그런거 신경 써본적이 없어서 ㅎㅎ
0 0
배고픈 냉이 13.06.07. 02:19
어느정도면 그냥 별 신경안쓰는데..
앞에서그렇게 쩝쩝 짭짭 찹찹 후르륵 심하게 그러는걸 겪엇엇는데정말진짜밥맛떨어지게함ㅠㅠㅠㅠㅠㅠㅠㅠ
0 0
사랑스러운 석잠풀 13.06.07. 02:45
쩝쩝 쨥쪕은 못견디겠고 후루룩은 어느 정도는 인정해요
쩝쩝 쨥쨥은 그냥 지가 입을 안 처닫고 씹겠다는
이기적인 면모 ㅇㅇ
생각하며 쓰니 격해지네요 ㅋㅋ 정말 싫어요 쩝쩝대는거
0 0
best 재미있는 흰털제비꽃 13.06.07. 02:49
소리낸다고 치고싶다느니 가정교육이니ㅋㅋㅋㅋㅋ

그것도 그닥 예의있어 보이진 않네여

짜증나면 이야기를 해주던가ㅋㅋㅋ

도찐개찐
7 0
찬란한 아주까리 13.06.07. 03:33
쩝쩝 소리좀 내지 말라고 저는 말합니다.
그런데 ㅅㅂ.... 산업체 다닐때 부장이 그래가지고 매번 점심때 아구통을 후려갈기고 싶었음....여건상 매일 같이 먹어야댓거든요 ㅠㅠ
0 0
흐뭇한 리아트리스 13.06.07. 09:09
먼 상관임 짱나면 같이 안먹으면 됨
0 0
생생한 극락조화 13.06.07. 09:23
일부러 상대방 싫으라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이해해주면 되지 않나요;치고 싶다니...
0 1
청렴한 박달나무 13.06.07. 10:09
거 참 더럽게 처먹네요ㅎㅎㅎㅎㅎ
제 친구도 그래서 개지랄했는데
안고쳐짐ㅎㅎㅎㅎㅎㅎㅎㅎ
0 0
짜릿한 매화말발도리 13.06.07. 10:17
가르쳐주세요
0 0
침울한 비짜루 13.06.07. 10:33
댓글 다시는거 보니 답을 정해놓고 유별난지 물으시는거같은데 원하는 답 해드리죠 그게 더러운겁니다
0 0
사랑스러운 다래나무 13.06.07. 11:51
후뢉촵촵푸롹촵쪽!!
0 0
빠른 홍단풍 13.06.07. 12:22
저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룸메가 방에서 뭐 먹을때마다 쩝쩝대고 소리 되게 크게 내면서 먹는데 꼴보기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0
황송한 생강나무 13.06.11. 00:21
제가 그런 편인데 ㅠㅠ
말해주시면 신경 써요...

신경쓰려고 하는 편인데.. 습관이라...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
    무례한 갈참나무
    26.02.26.
    1
  •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6.02.2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