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고시지원 관련?
- 2013.06.0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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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피누 안오다가 보니 고시 관련 글이 있길래 써 봅니다.
고시 지원을 해 준다는 것에 대해, 다른 학교들과 비교를 하시길래..ㅎㅎ
일단 비교가 되려면 학교의 재정 상황이나 기타 상황이 비슷해야되겠죠...
밑에 고시반박자님들 관련 글의 댓글에도 썼지만,
우리학교와 같은 (지방거점)국립대에서 고시생들에게 지원을 얼마나 해 주는지 알아야겠죠.
경북대나 전남/북대 등에서 고시생들에게 해 주는 지원이 우리학교의 그것과 다름없는지 봐야겠죠.
또한, 사립대들과도 비교를 하시는데, 사립대는 국립대들과 차원이 다릅니다.
일단 운영하는 학과의 수가 적으므로, 학과에 들어갈 돈을 다른데 돌릴 수가 있으며, 애초에 등록금으로 얻는 재원도 상당합니다.
또한 몇 몇 사립대는 자체적으로 건물 임대 사업등을 하는 경우도 있지요.
여기까지 본다면, 사립대와 국립대가 학교 고시생들에게 해 줄수 있는 지원의 '양과 질'의 차이를 어느정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평균 200 미만 혹은 200 정도의 등록금(공대라서 타대는 등록금을 잘 모릅니다)을 받는 국립대와
300후반에서 400정도의 등록금을 받는 사립대라는 점이 가장 큰 고시생 지원 질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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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원의 능력이 곧 학생의 합격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
학교가 해 줄수 있는 지원은 학원비를 장학금이라는 명목하에 대 주는 것 말고는 무슨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그런 학원들은 정독실이 따로 있을텐데...학교에서 운영할 필요도 따로 없을테고요.
또 대부분 서울에 있을테니 우리학교에서 그런식의 지원은 더 어려운것 아닐까 싶네요...
인강도 학원 다니는 것을 따라잡을수는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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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원 인프라가 없는만큼 지방에서는 고시반에서의 지원이 한가지 대안적 방안으로 부상하는거지요
지방학생이 학원가로 상경하는데 들어가는 시간 비용 위험성 이걸 고시반 지원으로 해결해 주길 바라는거고 그래야하는겁니다.
재학생 휴학늘려주고 인강지원비지급하고 장려금 직급하고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원은 학교측에서 해줘야하는게 형평성측면에서도 맞는거지요...절대적 불리한 입장에서 수험에 길에 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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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똑같이 공부해도 지방대생이 월등히 돈이 많이들죠.
그건 아시나요?
그리고 다 찾긴 시간이 너무 소비되고 하나만 들면
전북대는 고시 1차 합격자에게 정독실 시설 완벽하게 재공돠고
장학금지원도 있습니다.
그에 비해 우린?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 한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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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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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털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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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국 어는 명문대에서도 고시반자체의 메리트는 땅에 떨어졌습니다.
소위말하는 서울 명문대의 경우에는 고시반학생의 합격률이 아니라 학원가의 합격률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