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고시지원 관련?

글쓴이2013.06.07 01:59조회 수 1335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하루종일 피누 안오다가 보니 고시 관련 글이 있길래 써 봅니다.


고시 지원을 해 준다는 것에 대해, 다른 학교들과 비교를 하시길래..ㅎㅎ



일단 비교가 되려면 학교의 재정 상황이나 기타 상황이 비슷해야되겠죠...


밑에 고시반박자님들 관련 글의 댓글에도 썼지만,


우리학교와 같은 (지방거점)국립대에서 고시생들에게 지원을 얼마나 해 주는지 알아야겠죠.


경북대나 전남/북대 등에서 고시생들에게 해 주는 지원이 우리학교의 그것과 다름없는지 봐야겠죠.


또한, 사립대들과도 비교를 하시는데, 사립대는 국립대들과 차원이 다릅니다.


일단 운영하는 학과의 수가 적으므로, 학과에 들어갈 돈을 다른데 돌릴 수가 있으며, 애초에 등록금으로 얻는 재원도 상당합니다. 


또한 몇 몇 사립대는 자체적으로 건물 임대 사업등을 하는 경우도 있지요.


여기까지 본다면, 사립대와 국립대가 학교 고시생들에게 해 줄수 있는 지원의 '양과 질'의 차이를 어느정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평균 200 미만 혹은 200 정도의 등록금(공대라서 타대는 등록금을 잘 모릅니다)을 받는 국립대와


300후반에서 400정도의 등록금을 받는 사립대라는 점이 가장 큰 고시생 지원 질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고시하시는 분 아니신거 같은데요...
    이미 전국 어는 명문대에서도 고시반자체의 메리트는 땅에 떨어졌습니다.
    소위말하는 서울 명문대의 경우에는 고시반학생의 합격률이 아니라 학원가의 합격률이고요
  • @부지런한 월계수
    네, 고시생 아닙니다...근데 의문이 드는게,
    학원의 능력이 곧 학생의 합격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
    학교가 해 줄수 있는 지원은 학원비를 장학금이라는 명목하에 대 주는 것 말고는 무슨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그런 학원들은 정독실이 따로 있을텐데...학교에서 운영할 필요도 따로 없을테고요.
    또 대부분 서울에 있을테니 우리학교에서 그런식의 지원은 더 어려운것 아닐까 싶네요...
    인강도 학원 다니는 것을 따라잡을수는 없을테니까요.
  • @글쓴이
    밑에 글들 논지읽어 보시지요...
    학원 인프라가 없는만큼 지방에서는 고시반에서의 지원이 한가지 대안적 방안으로 부상하는거지요
    지방학생이 학원가로 상경하는데 들어가는 시간 비용 위험성 이걸 고시반 지원으로 해결해 주길 바라는거고 그래야하는겁니다.
    재학생 휴학늘려주고 인강지원비지급하고 장려금 직급하고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원은 학교측에서 해줘야하는게 형평성측면에서도 맞는거지요...절대적 불리한 입장에서 수험에 길에 드는데 ...
  • 참고로 고시 수업 학원은 전국에 신림동 3개뿐입니다.
    똑같이 공부해도 지방대생이 월등히 돈이 많이들죠.
    그건 아시나요?
    그리고 다 찾긴 시간이 너무 소비되고 하나만 들면
    전북대는 고시 1차 합격자에게 정독실 시설 완벽하게 재공돠고
    장학금지원도 있습니다.
    그에 비해 우린?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 한가지도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요새 학교에서 독학해서 고시붙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합격수기봐도 알겠지만 대다수가 학원강의는 기본베이스로 깔고가고 여기에 인강에 심한경우에는 고시합격자들로 부터 과외도 받는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도 학교차원에서 인강지원정도는 해주는데 이정도만해도 솔직히 감사할뿐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