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병 부리다 진짜 병 찾아보신분?

글쓴이
  • 2018.07.05. 12:57
  • 1406
어릴적일인데요 초~중딩때 영어학원이 그렇게 가기싫었어요 그래서 한겨울에 잠깐 문다열어놓고 선풍기 틀고 갑자기 열올린다음에 엄마가 이마로 손대보면 후끈후끈하니까 놀라시면서 오늘 학원가지말라고 그런식으로 자주안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철이 없었네요.. 무튼 잔 꾀병을 엄청 많이부렸는데 점점 핑계거리가 떨어지니까 어느날은 발목이아파서 못가겠다고 너무아프다고 꾀병부렸거든요 발목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요.. 근데 제가 그걸 한달정도 우려먹다가 부모님이 정형외과가서 검사받아보자 했는데 진짜 아킬레스건염 초기라고 의사분이 말씀하시는데 온 몸에 소름이 쫙돋더라고요;; 원래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어서 못찾는데 다행이라고.. 조상님이 도우신걸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best 냉정한 쥐똥나무 18.07.05. 13:08
아니요 꾀병 부려서 벌로 없던 병 생긴거에요
7 0
꾸준한 석곡 18.07.05. 13:19
의사꾼께서 돈벌려고 사기치는거일지도?
0 0
억울한 측백나무 18.07.05. 13:21
말대로됨
0 0
초조한 매화나무 18.07.05. 13:31
의사분 사기쳤긔
0 0
키큰 가는괴불주머니 18.07.05. 13:50
고등학교때 토요일에 지각해서 병지각할라고 병원갓더니 몸살이라고 하던 그런느낌..?
0 0
날씬한 참죽나무 18.07.05. 14:50
머리아프다고 꾀병부리다가 병원갔더니 정신병이라네요
1 0
느린 메꽃 18.07.05. 15:34
저 ㅋㅋㅋ 학원가기싫어서 아프다구 그러구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왔는데 열나기 시작해서 그날저녁에 고열로 입원함
0 0
의연한 산철쭉 18.07.05. 15:44
의사한테 당했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