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이나 경남쪽에서 공직생활하는거 어떤가요

글쓴이2018.07.05 23:05조회 수 77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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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랑 가까우니 주말에 내려오고하면 괜찮을까요? 부산은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요.,. 두곳 다 3년이상 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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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을 잘 골라야 해요.
    그리고 앞으로 정착하는 거도 잘 생각해야 하구요.

    경북사람이고 경북 현직입니다. 질문 있으면 받아줄게요
  • @방구쟁이 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8.7.6 00:41
    시군에 따라 경쟁률이나 컷이 다른거때문에 그러신가요? 그래도 부산시보단 거의 낮긴 하더라구요. 일단 생각은 정착인데 정 안되겠다 싶으면 몇년 근무하다 부산으로 옮기려구요.
    혹시 경북 행정직이신가요? 업무강도나 분위기 이런건 어떤지..
  • @글쓴이
    컷도 다르고 정착했을 때 주거환경도 많이 달라요. 그리고 컷 낮다고 군을 치게 되면 전출제한(군 같은 곳은 약 5년에서 7년간 타지자체로 전출을 못 가게 막아둠) 때문에 나오지도 못 하고 완전히 정착하게 되거나 시험을 다시 보게 되는 불상사도 벌어진잡니다.

    옮기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보통 인사교류를 통해 옮겨야 하는데 부산에서 경북경남 시군으로 오려고 하는 사람을 찾기가 꽤나 어렵습니다.

    업무강도는 시군 안에서도 정말 천차만별이예요. 본청에서 근무하면 허구한 날 야근하고 주말에도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읍이나 면사무소억서 일하면 일이란 걸 거의 안 하기도 합니다.
    다만 지방직 특성상 태풍, 폭설, 호우 등 합생 여러분은 학교 안 간다고 좋아할 만 한 재난상황엔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기 때문에 보통 출근해서 상황에 대비합니다.
  • @방구쟁이 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8.7.6 00:54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ㅠㅜ 단순히 컷 낮다고 지원할 문제가 아니었네요 ㅜ 실례지만 선배님은 경북에 잘 적응하셨나요.? 아님 원래 고향이 경북인가요?
  • @글쓴이
    전 저희집 시군에근근무하고 있어서 적응이랄 게 필요없어요ㅎㅎ

    글쓴분 같은 경우엔 플랜비로 해당시군에 정착 할 거까지 염두해 두시고 진행해야겠네요.

    그래도 부산으로 바로 합격하는 게 젤 속 편할 겁니다. 광역시는 괜히 광역시가 아니거든요... 붙기 전에야 이런 말 안 와닿겠지만 일 해보면 부산이 그리워집니다.
  • @방구쟁이 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8.7.6 08:45
    그럴것 같네요 ...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창원양산김해 정도는 괜찮아요
    부산 어디 거주하냐에 따라 오히려 부산 내 보다 가까이 출퇴근도 가능하고요
    부산이랑 컷 차이가 그닥 없다는 것은 함정..
    요번엔 오히려 하향지원해서 창원보단 밀양이 세더라고요 경남 주요 도시는 부산이랑 진짜 별로 차이안나요..!!
    다만 경남이든 경북이든 군지역 컷 낮은 건 다 이유가 있대요 지인피셜 걍 풀밭이라네요.. ㅎㅎ
  • @멍청한 디기탈리스
    글쓴이글쓴이
    2018.7.6 08:46
    ㅋㅋㅋㅋㅋㅋ네 저도 밀양보고 놀랐어요
    사람생각 다 비슷한가 봅니다 신중히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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