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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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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잠시라도 마음 둘 곳이라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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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때까지 버티기 넘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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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궁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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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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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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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집 소득이 그거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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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단 지금 맘정리가 안되서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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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시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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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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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산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진짜 술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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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산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이라도 해주셔서 용기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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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산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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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 오늘밤 잠이 안오는데 잠이라도 푹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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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돈으로 지금 월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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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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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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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역시 참으로 힘든 집안에서 자랐지만 나이 30 넘어가니까 그거 보답받긴 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이때까지 해온대로 한번 끝까지 밀어봐요.
물론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들과 소위 말하는 금수저들과 비교하면 끊임없이 초라해지겠지만
정말 계속 해봐요.
학생이라는 신분을 벗어나서 온전히 일에만 돈을 버는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점이 오고 그 생활이 안정화가 되면 정말 많은 것이 바뀝디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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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내가 왜 이런 말을 듣고 살아야하는지 이제는
이해도 안되고 죽을거 같아요 진짜....
가슴아프고 손도 무겁고 넘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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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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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아주까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 용돈 번거를 내가 쓰는대도 심한 욕듣는게
가장 서럽더라고요
이상한데 쓰는것도 아니고 공부하는데 쓰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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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아주까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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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괜히 님께 제 스트레스 전가하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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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언제 한번 마음이 생기면 여기로 댓글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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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울고싶을땐 참지말고 울어
그래야 버틸수있어
진심으로 성공하시길 빌게요..
저희집이 중학생까지 되게 가난했어서 저도 알아요.. 치킨시켜먹는거도 미안했었는데.. 그마음진짜.. ㅠㅠ
지금은 경제사정이 나아졌는데 글쓴분도 꼭 괜찮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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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고3때 사업이 망하셔서 힘들어 졌었거든요. 중요한 수능준비시절에 변명일지도 모르지만 돈이 없어서 공부도 못했어요. 항상 신세한탄만 하다가 이렇게 사는게 짜증나서 여러길을 찾았어요.
그러다보니 집은 가난하지만 저는 대학생이 가질 수 없는 돈을 가지고 있고 학점도 잘나왔네요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학점을 얻기 위해서 돈버는걸 잠시 멈췄거든요 그렇게 좋은 학점을 얻었는데 이게 맞는건지
그냥 복잡한 생각하기전에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할 생각이에요. 님도 너무 힘들게만 생각하지 마시구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저는 비록 저는 돈을 많이 모았지만 저희집이 가난해졌기 때문에 아직 남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할 거에요. 그래도 님이 지금 못산다고 나중에도 못살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남들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잘 살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 대학생이라는 틀을 못 벗었지만 많은 길들이 있더라구요. 아직 남들처럼 집 한채도 안가지고 있지만 돈이 생기다보니 재테크도 관심갖고있고 돈 버는거 엄청 쉬워요. 남들 만큼 되는거 금방이에요 ㅎ 집이 가난하면 그냥 제가 부자가 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여러가지 해보면서 느낀건데 가난하다고 힘들 거 없어요 ㅎ 저는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이런 고민을 한게 나중에되면 엄청 도움 될 거 같거든요. 님도 노력하다보면 좋은일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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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느순간부터 그거조차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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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도움되었던 말이 있는데요. 사업 망했을 때 삼촌께서 이제 끝까지 떨어져 봤으니까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그냥 흔해빠진 문구 같은데, 진짜 그때 마음 먹었거든요. 어린나이에 다른건 모르겠고 돈만큼은 엄청 많이 벌거라고.. 이런 나쁜 상황들이 오히려 도움 될 날이 올거에요. 저도 이제는 제 상황이 나쁘긴 했지만 그렇다고 나쁘기만 했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힘들어봐야 힘든 만큼 느끼는게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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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그런분이 친척이든 다른 사람이든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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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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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상 살 용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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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노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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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호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직 대학생인데 일도 하시고 가정에 보태시는게 정말 대단해요 근데 이제는 안그러시면 좋겠어요
독립하시면 지금보다 진짜 훨씬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 같아요.. 가족을 두고 혼자 독립한다. 그게 혹시라도 죄책감이 든다면 네이버에 '김윤아가 생각하는 부모자식' 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느 두번째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부모탓하라는 건 아니지만 저는 저 글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너무 주절주절 썼는데 ㅠ 힘들땐 그냥 펑펑 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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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상 살 용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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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구요 앞으로 정말 열심히 악착같이 살아오셨으니 잘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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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노간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상 살 용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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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비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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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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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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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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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무스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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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털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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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겹황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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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투구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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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피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말 하면 누군가는 욕할수있겠지만 부모랑 연끊는거 별거 아니고 본인 정말 힘들면 벗어나서 본인인생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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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직접 겪어본적이 없는 일이라 얼마나 힘들지 감히 예상할 수 없지만 어떻게든 돕고 싶은 마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힘이 될진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만큼만 힘들지 않을 만큼만 하면 어떨지 조심스레 얘기해봅니다. 부모님과의 관계, 생계유지, 학업 세 가지 다 유지하는 것이 언뜻 당연한 것처럼 보이고 또 본인에게만 당연하지 않은 것이 억울할 것 같아요. 하지만 주어진 현실이 그렇지 않은 것을 인정하시고 저 중에 한가지는 포기하시고, 조금이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사는 것이 어떤가 싶어요.
마음의 안정, 현실적으로 가장 현명한 판단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중에 명상이라는 것이 있어요.
감정에 휘몰리지 않고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이 다 이러이러한 욕심 때문이였구나 라는것을 깨닫기 위함이지요.
'욕심'이란 단어가 조금 불편하게 들릴 수는 있으나 그렇게 인정하면 해결책을 스스로 깨닫게 될것이라 믿습니다.
사이비종교처럼 보일까봐 이런 얘기를 주변에 잘 안하는 편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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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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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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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편하게 잘사시더라구요.
그분들도 나부터 살고난 다음에 부모님도 다시돕든데,
일단 쓰니님부터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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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궁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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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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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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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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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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