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고양이 때문에 힘들어요

글쓴이
  • 2018.07.06. 17:40
  • 1391

제가 침대에 누우면 와서 네 발로 꾹꾹이 하는데 내려놓으려고 하면 물고,

아기가 몸무게가 있어서 상당히 무겁고 뒷발 위치가 매번 밟으면 안 되는 곳을 밟습니다..

 

화장실 가면 화장실 따라오고 컴퓨터로 문서 작업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계속 울고

데스크톱 발톱으로 벅벅 긁네요. 가끔 위로 점프해서 컴퓨터 강제로 꺼버립니다.

 

집에 캣타워도 만들어주고 하루에 30분 이상 놀아주고 밥도 잘 주는데 얘가 왜 이럴까요..

4인 가족인데 저한테만 들러붙어서 이러네요.

 

집에 온 지는 2달 되었고 4살이에요. 어머니 친구 아드님이 결혼하시고 사정상 키우기 힘들어서 데리고 왔는데..

중성화는 했다고 들었는데.. 애정결핍인가요?

밤에 잠 좀 자려고 하면 자꾸 꾹꾹이를 해서 문 닫으면 문을 벅벅 긁고 울어서 잠도 잘 못 잡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무례한 강활 18.07.06. 17:49
자기 전에 놀아주세요 피곤해서 냥이도 같이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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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06. 17:51
무례한 강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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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고욤나무 18.07.06. 17:53
애교부리는거 같아요 ㅎㅎ 유독 주인처럼 따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윗분말대로 자기 전에 열심히 놀아주는 것 밖엔 방법이 없을거에요 집에 흥미있는 장난감이나 휴식공간이 없어서 그런걸 수도 있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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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06. 17:55
밝은 고욤나무
어릴 때 키웠던 고양이랑 다르게 너무 개냥이? 처럼 행동해서 첨엔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 힘드네요. 그래도 귀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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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고욤나무 18.07.06. 18:01
글쓴이
저희집 고양이도 처음엔 새벽마다 깨워서 너무 힘들었는데 자기전 놀아주고 지치게 만드니까 그후로는 제가 잘때 같이 자요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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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06. 18:13
밝은 고욤나무
감사합니다! 오늘 운동 좀 시켜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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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가시여뀌 18.07.06. 18:15
잘때 문닫으시면 안돼용 ㅠㅠ 아가들 상처 많이 받는대요 그래도 주인분을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편하게 느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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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06. 18:23
더러운 가시여뀌
동생이랑 부모님은 문 닫고 아예 안열어주셔서.. 저는 결국 열어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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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궁궁이 18.07.06. 18:17
움직이기도 힘들게 뚱땡이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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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06. 18:23
밝은 궁궁이
저희 집 와서 살 많이 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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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갓끈동부 18.07.06. 19:38
밝은 궁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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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백당나무 18.07.06. 19:54
밝은 궁궁이
발상의전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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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개연꽃 18.07.06. 19:30
호랑이울음소리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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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06. 23:32
무좀걸린 개연꽃
허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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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나도밤나무 18.07.06. 21:00
우리에 가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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