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에 대한 짤막한 내 생각
- 2013.06.07. 15:58
- 2845
뭐 학생들의 의도야 순수 하죠
하지만 촌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닥 도움은 크지 않아요
무슨 폄회.하는 게 아니라
지금부터 시즌 시작이라서 바쁘지만
이미 겨울에 미리 준비 다 해두고 시자하는.거라
일손이 부족하다는 건 아니에요
오히로 겨울이 일손이 더필요한데
사람들 생각으로는 겨울에는 맨날 논다고하니..
오히러 여름에 바쁠 때 놀러 잘갑니다.겨울에는 못가요
그리고 순수히 도움만 준다면 모르겠지만
정치활동 하는 것 보면 달갑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요
오히려 농사꾼들이.학생들 보다 더 나은 사람도 많고요
fta반대가 농사꾼들이 더ㅠ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경쟁력 가진 사람들는 관심도 없어요
저희 친척들도 fta피해.대상품목에.들어가지만
피해는 커녕 오히려 프리미어 붙혀서 서울 쪽에.잘 납품하고 있고요
비록 덜 배웠다ㅠ하지만 우리보다 더 나은 시각 가진 걸 인장 하셔야 하고요
만약에 순수 봉사 목적이면 겨울이 나을 거고 정치활동이면 애초에 인안하는 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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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삼백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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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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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 덕분에 빨리 다 수확해서 정말 고맙다면서 손꼭잡아주셨었는데...
막 술먹고 밤에 시끄럽게하고 그러지않으면,
어느정도 도움도 되고
손주같은 아이들 보게되서 어르신들도 좋고 그럴거같은데요...
그리고 정말 학생들이 필요없거나, 귀찮게여기는 마을은 학생들을 받지도 않을테고...
정치적인 면이 문제긴하지만 충분히 가볼만하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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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수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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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도 안되는거 안가련다라고 생각할까봐요 ㅎ
선배말론 예전엔 사계절다 농활을 갔다고 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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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수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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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기에 학생회가 있듯, 거기엔 농민회가 있더라구요...
농민회와 회의를 거쳐서 이것저것 정하다보니..그럴거 같기도 해요.
농촌에 인맥이 있지않으면 개인적으로나 소수그룹으로 농활가기가 좀 어려운 점도 있고...
그리고 예전보다 농활기간이 짧아졌더라구요. 이러다 없어질거 같기도 해요...
이래저래 아쉬운 점이 있지만, 가볼 만은 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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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수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들에게 뻐댈려고 농활 가는 애들만 없으면 좋은데 말이죠. 봉사코스프레라 해야 하나... (찔리는건지 꼭 설치는 애들도 그런 애들이더군요 진국들은 가만히 있던데)
사실 까놓고 말해서 농활자체도 농민들 도와주기는 부차적 목적이고 주 목적은 걍 농촌MT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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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댓잎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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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농활을 안가서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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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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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때쯤 되면 하우스 철거하는 동네가 있는데
그걸 도와주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우리 집에 부산대 농활이 왔던 기억이 있어서...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부산대 농활하는 분들이 다른 대학교 농활 오시는 분들보다
일을 더 열심히 하더라고요;;;
우리 집이 예전에는 부산대 관할? 지역이었는데
요새는 안 오고 다른 대학교에서 오는데... 쩝..
그리고 동네 사람들 싫어하지 않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거리면서 젊은 사람들 와서 일 돕는다고 오는게
큰 도움은 안 될지라도 뭐... ㅎㅎ
하지만 전 농활은 가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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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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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뽀리뱅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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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목적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