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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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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간관계는 그냥 자기랑 맞으면 오래가고 안맞으면 오래 안가는겁니다. 충분히 화낼만한 상황이라고 사람들이 댓글 달아주면 그게 옳은거고 아니라고 하면 틀린게 아니라. 근데 솔직히 쓰니도 좋은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음. 상당히 본인위주로 생각하고 판단내리는 듯한 느낌이 글에서 뚝뚝 묻어나는데 이 글이 객관적이라고 판단할 수도 없고. 근데 글만보고 순수하게 주관적인 느낌으로 봤을 때 쓰니도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은 아닌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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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그 아이의 행동 성향을 설명해줄 수 잇을거라 생각해서 적은것입니다 그 아이가 이런 아이니 당연 저는 잘못한 게 없어 제 편 들어달라고 적은 것도 아닙니다
이년동안 알고지낸 언니가 그정도로 화내는게 이해가 안가서 객관적으로 듣고 싶어서 올린 겁니다
물론 제가 보고 듣고 느낀거 위주로 썻으니 이 글이 객관적일 수도 없겟지요
하지만 언니가 한 말은 사실 그대로를 옮겨 적은겁니다
편들어 달라고 글 쓴 것도 아니고 정말 오늘 하루종일 가슴이 턱 막힌 것처럼 한동안 말문도 안나오고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어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지 알고 싶어서 썻네요
언니말대로 피해의식이 잇는거면 저도 고쳐야할 것 같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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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유유상종 근묵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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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돌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성적인 것 말고 서로 관심사나 취미생활이 비슷해서 잘 알고 지냇는게 유유상종일 수도 잇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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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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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상수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랫으면 언니랑 이렇게 절교까진 안햇을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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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읽기 개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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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배초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통 주변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이 어떤 사람으로부터 상당히 기분이 상해서 끊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할 정도면 자신의 감정을 믿어보는 게 좋을거 같네요. 대신 너무 예민해져 있다거나 한 거라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대체로 대학 나온 사람이, 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이 행동이나 수준이 잘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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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감주에서부터 그 동생 행동방식이 맘에 안들어서
주점에서 확 터진게 잇는것 같긴해요
저도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건 좀 아쉽지만
언니와의 관계가 끊어지게 된게 너무 가슴이 턱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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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 여튼 이런 저런 힘든 일 겪다보면 어느 순간 성숙해지면서 그런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텐데 그런 걸 얻는 과도기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관계 끊어지는 거 엄청 겪어봐서.. 결국엔 별거 아니랍니다. 또 잘 맞는 새로운 사람이 언제 나타날지 몰라요. 전 한명 잃으면 또 다른 한명이 항상 신기하게도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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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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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주름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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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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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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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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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런투유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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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주름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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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솜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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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나이 좀 먹을대로 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잘 암
언니는 좀 기회주의적 성격인것 같고 님은 좀 착한데 능글맞은게 부족 한것 같아여
그런 사람들 만나지마여 님만 괴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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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매듭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년정도 정말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있어요
어제 제가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너무 힘들고 해서 감주라도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알게된지 3일 된 동생이 잇는데 같이 3명이서 놀자고 했어요
근데 감주서 만난 남자들이랑 나와서 주점 갔거든요
근데 그 동생 옆 남자가 자꾸 혼자만 노래 부르고 안놀아주니까 동생이 기분상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남자가 노래를 강제로 껏어요
그랫더니 갑자기 노래 부르던 남자가
2년동안 알아온 다른 동생이 노래 끈 줄 알고 갑자기 걔보고 자기 노래 부르는데 왜 끄냐고 막 엄청나게 짜증나는 투로 머라하기 시작했어요
그 동생(2년)도 급 어이없었는지 옆에 다른 동생(3일) 표정이 안좋아서
다른 남자가 껏는데 왜 자기보고 머라하냐고 한마디 했어요
거기까진 이해할만 했어요.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다른 동생한테까지 엄청 쏘아붙이는 거에요.
“너는 그렇게 앉아 잇을건데 왜 주점 따라 나왓냐고 첨부터 오기 싫엇으면 싫다고 딱 얘기하던지 놀러와놓고 혼자 그렇게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잇으니 니 짝 남자가 노래 부르는거 다른 사람이 끈거 아니겟냐”
이렇게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지자 노래 부르던 남자는 걔보고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오해하고 잘못한건 맞죠.
그런데 갑자기 가만있던 제 지인동생에게 쏘아붙인건 애가 기분나쁠것 같아서 너는 오늘 얘 첨 봣는데 그렇게 머라하지 말라고 동생 편을 들어줬어요.
다른 남자들도 갑자기 욕먹은 동생 기분 풀어줄려고 노력 많이 했었어요.
근데 뒤에 그 상황이 너무 화가나서 2년간 알던 동생에게 전화로 너 피해의식 잇냐고 동생한테 왜그러냐고
니가 노래 안껏어도 그냥 농담삼아 넘어가면 되는걸 가지고 그렇게 죽자고 동생이랑 그 남자한테 머라하냐고
니때문에 노는 분위기 다 망할뻔 햇다고 머라했어요.
그동생은 그럼 성인군자처럼 다른 동생때문에 분위기가 망쳐진건데 그게 아무 잘못도 안한 내 탓으로 상황을 몰고가는데 듣고만 있어야 하냐고 자긴 잘못없다고 더 따지는거에요.
그래서 여기 지금 상황만 그런게 아니라 사회생활하게 되면 그런 상황 많을텐데 니가 피해의식 가지고 똑같이 그렇게 맞대응하면서 니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라고 이렇게 말했어요. 기분 안좋은티 내는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항상 쏘아붙이면 사회생활 못하잖아요.
그렇게 한참을 열올리며 얘기하는데 애가 말하는데 갑자기 제말을 쌩까면서 전화도 끊어버리는거 있죠...
그래서 너무 화나서 톡으로 개xxx 이러면서 시원하게 욕했어요 이년동안 알고지낸 동생이 이럴줄 몰랏습니다
인연 끊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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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안지 3일된 동생은 별로인게 맞다. 기분 안좋다고 언니들이랑 있는데 표정 썩창이면 보기 안좋다. 자기 기분에 다 맞추려고 하는 애들 극혐
2. 언니는 감정 컨트롤이 안됐다. 그래도 나이가 있는데 한번더 참고 차분히 얘기했어야 했다. 현실적으로 그건 어려우니 이해는한다. 하지만 쌍욕한건 그래도 잘못이다. 되돌리긴 조금 어려운 관계가 된것 같음
3. 글쓴이가 그자리에서 다른 동생까지 혼낸거는 오버였다. 글쓴이 기분나쁜걸 터뜨린건데 공개적인데서 그러면 좋은얘기 듣긴 어렵다. 언니말대로 남자한테 자기가 안그랬다고 넘어갔으면 되는일도 맞다.
+ 글쓴이가 다른 동생 때문에 예민해져서 쏘아붙인것 같네요. 이것도 이해는 해요. 글쓴이가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사람기분이 그때그때 컨트롤 안될때가 있잖아요
결론은 셋다 잘한거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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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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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 모텔얘기는 왜하는건지..ㅋㅋ 말하는거에서 인성이 보이네요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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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일월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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