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글쓴이
  • 2018.07.13. 00:08
  • 757
이번 해외여행때 혼자 가서, 시내에서 한국 대학생들 자유여행 온 것 처럼 보이면 제 신분을 밝히고 그냥 하루 따라다니면서 같이 놀아도 되겠냐 물어보고 하루 같이 다니려는데

만약 여러분이 친구들끼리 갔다가 이런 요구 들으면 어떨 것 같아요?

일단 전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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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꼴찌 해당화 18.07.13. 00:11
나는 친구랑 무리지어 갔는데 한명이 와서 그러면 싫어요.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걍 친한 사람끼리 노는 게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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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13. 00:14
꼴찌 해당화
대부분 싫어할 것 같지만, 많이 까일 각오 하고 있지만, 여행 내내 따라다니는 것도 아니고 불편해서 가라 하면 더 이상 안따라다닐건데
만약 저는 그런다면 하루 정도는 이색적인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과 하루 놀아본다는것도 여행의 묘미라 생각해서 좋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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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나팔꽃 18.07.13. 00:20
친구들끼리 온 사람들한테 그러면 진짜 막말로 ㅂㅅ인거고..
보통 그런거 하러 호스텔에 묵습니다.
특히 한인게하 가면 친목질 다 합니다.
외국인이랑도 좀 떠들어보고 싶으면 일반 호스텔 가는거구요.
물론 영어 잘 못하는 동양인 남자에게 그렇게 흥미를 가지진 않습니다.
아니면 태사랑 이런곳에서 동행을 구하시던지
한국인 일일투어를 이용하시던지
방법은 많은데 왜 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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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사과나무 18.07.13. 00:20
이런거 여기에 물어보실 정도의 성격이면......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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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층층나무 18.07.13. 00:22
왜 친구끼리 온 여행에 방해하려는지??
동행하려면 숙소에서 만난 사람이나 카페 통해서 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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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13. 00:24
그렇군요 몇시간이라도 친구들끼리 왔으면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많은 사람들이 제 생각과 다르단걸 알게 되어서 잘 물어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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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속털개밀 18.07.13. 00:32
호스텔이나 한인민박 같은 숙소에서 우연히 술 같이 마시게 된 사람들끼리 다음 날 일정을 동행하는 일은 자주 있습니다만, 길에서 만난 사람이 따라다녀보겠다고 하면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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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나팔꽃 18.07.13. 00:33
치밀한 속털개밀
아예없음.
안그래도 외국나가면 한국사람만 조심하면 된다는 소리 나오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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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속털개밀 18.07.13. 00:34
짜릿한 나팔꽃
뇌피셜이라 애둘러 표현한 것 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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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나팔꽃 18.07.13. 00:36
치밀한 속털개밀
제 내공이 짧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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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산수국 18.07.13. 01:13
친구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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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13. 01:15
코피나는 산수국
가족여행인데 가족들은 하루종일 리조트에만 있는 타입이라서 하루정도 저 혼자 시내 나가서 놀고 들어올려구요...ㅎㅎ
친구관계는 걱정 해 주실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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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해당 18.07.13. 01:31
다짜고짜 동행하자고 하면 거부감 들 것 같고 게하 같은데서 말좀 트고 서로 좀 맞는다 싶으면 동행제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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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13. 01:33
절묘한 해당
네 조언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 해 보니 굳이 그까지 가서 한국인이랑 놀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대학교 앞에 가서 영어 통하는 애 하나한테 1일 가이드 부탁하려 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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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해당 18.07.13. 01:34
글쓴이
그것도 가능하다면 그 학교 마이피누 같은 곳에 글 올려서 구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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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큰앵초 18.07.13. 10:38
존나 수상해보일거같은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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