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까지 와서 입시 비교질 하는거 한심하지 않나요?
- 2018.07.1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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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대학 역량이라고 아는 어린 사람이 밑에 있길래....
졸업도 앞두고 취직,진학 선배 많이 보지만. 우리학교가 막 자부심에
취하지는 못해도 절대 기죽지 않을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Spk대학원 진학도 많이하고, 대기업도 잘 갑니다.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아요)
좋은대학가면 더 좋은 고육을 받는다는건 명실상부 죠. 그렇다고 여기서 좋은 인재가 되지 못할 곳은 절대 아닙니다. 그래도 랩도 비교적 좋고 열정적인 교수님 많으신데
마이피누에는 매년 1학기만 되면 저런 글 꼭 올라오네요.
2학기때는 조용하고.
신입생들 연례행사 아니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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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느낍니다. 오히려 산학 연계 좋고 지원도 많이 받아서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립대 특성상 너무 광범위한 학문을 육성하기에 댓쓴이님과 저랑은 인식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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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단단히 하는게 서울대가 대기업에서 좋아하는건 서울대를 나와서가 아니라 똑똑한 애들이 또 거기서 잘 배워서 나오기 때문. 부대에서도 잘배워서 나오면 잘만 취업하고 대학원 갑니다.
각각의 이름이나 신분에 따라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명분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서울대건 부산대건 우리모두는 학생이란 이름아래 같습니다.
우수한지 않한지는 전공 역량으로 평가하는것이 당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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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엔 똑똑한애들이많이서 대기업에서많이델꼬간다고요 님이은연중에 서열갈라버렸네요.
조선시대부터 남한까지 성리학사상에입각 우리는 대대로 명분에 모든걸 걸어온 국가입니다.
현재 부산대는 마땅히 명문대에비해 모든것이딸리는게현실입니다. 그걸받아들이고 명문대를보며 배울것은배우고 섬길것은 섬겨야만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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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유아독존이란 명분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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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울대가 아버지고 부산대는 자식인
부자관계니 부산대는 인서울에 목숨바쳐 사대해야한다는게 제마인드에요
약한걸 부끄러워하고 감추는건 대인배가아니져.
진정한 선비는 왕을모셔 왕도를걷게만드는
"왕도정치"를 이룰수있게우리는 옆에서 보조해야만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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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불만있으면 지금당장 조선시대왕들 무덤찾아가서 삽으로 다 파서 박살내버리세요.그리고 우암송시열선생(주자학의대가) 동상도부셔버리고요.
그인간들이 반상의제도,엄격한 이중적인해석(주자학) 으로 차별의극치를 만들어낸 인물들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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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봉분은 못 부셔도(법에 저촉 됩니다)
조선은 덕분에 멸망했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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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가 명나라섬겼는데 부산대가 서울대섬기는건 누가봐도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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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왜 당연한건지모르겠네요
스스로 한계를만들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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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조상들이 명을보고 배우고 학습했던것처럼요 강한자를 섬기는건 부끄러운게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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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생각 내생각다르니 여기서끝내죠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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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교하는 짓도 멍청한 짓이지만 지금 현 부산대 수준에 위기감을 못느끼는 것도 문제있어요.냉정히 말해서 부산대는 교수님들은 정말 뛰어나지만 학생 수준은 기대 이하 맞아요.
답은 비교질은 멍청한 짓이지만 위기감을 못느끼는 것도 문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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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어떻든 개개인이 노력하면 잘 풀리는건 맞죠. 근데 입시성적 높은 학교일 수록 똑똑한 애들이 더 많이 몰리고, 그에 따른 시너지도 달라요. 우수한 애들 많을수록 당연히 아웃풋도 높아지구요. 잘풀린 애들이 많을 수록 사회에서 성공하여 모교에 내는 후원금도 더 많아지겠죠. 이게 학교 역량에도 영향을 미치구요.
공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졸업한 경영학과를 서울상위권이랑 비교해보면 차이 많이 납니다. 시설, 교수진, 수업수준, 학생 역량 등 많은 면에서 확실히 급이 달라요.
글에 쓰셨듯이 자부심에 취하진 못해도 기죽진 않을 역량... 네 냉정하게 보면 딱 그 정도입니다. 이걸 냉정하게 인식하고 노력 많이 해야 하는 위치죠. 자랑은 아니고 수능 전국 상위 10위 이내 학교 나왔고 졸업 동기들이 거의 스카이, 못해도 서성한으로 거의 다 갔는데 집안 사정상 전 이곳으로 왔지만 그 친구들과 대학 동기들 비교해보면 기본 베이스, 집중력, 마인드, 공부 효율 등 꽤 차이가 남을 느꼈어요. 비하가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 집안에 여유만 있음 참 맞는 말이라 생각해요. 공대는 잘 모르겠지만 문과 쪽은 여러 면에서 아쉬운 건 맞아요 인재가 될 수 없는 곳은 절대 아니긴 하지만 많은 노력이 필요한 곳이죠. 스무살 넘어 대학 입결에 갇혀서 학교탓만 하는건 잘못된 거지만 그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입결=대학역량이 아니라고 보신다길래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졸업하고 사회인 된지도 꽤 된 시점에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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