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고민이에요(수정1차)
- 2013.06.08. 18:11
- 3141
현재 경영학과학생인데요.
요즘 드는 생각이 경영에 재미를 느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1학년 때부터요.
막상 졸업해서 취업하고 싶은 분야도 없구요.
근데 제가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느낀 분야를 가만 생각해보니
물리랑 수학이에요.
수학은 고딩때..비록 문과였지만 진짜 재밌게 공부했구요
물리는 교양수업들으면서 오 ㅋ재밌다 ㅋ를 느꼈구, 교양서적도 가끔 읽었었거든요
공부하는건 문과계열이 편한데 막상 호기심은 이과계열이네요
........ 어.....어쩌면 좋죠...?
복수전공할 수도 없고..
#1차수정
댓글 감사해요!
전공에 만족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고등학교 때 생각해오던 거랑 너무 달라서 많이 혼란스러운데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힘내요ㅜㅜ 지금 전 심리부전공중인데 때려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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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들어봤는데 더 아니다 느꼈구요
제 적성은 사회대쪽이라고 느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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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거랑도 많이다르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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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해보면 또 다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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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학 물리...기호와 공식과 유도와 응용을 다 경험하시면 내가 편한 공부하고 있구나 하실꺼에요..ㅋㅋ 특히 이공계열은 원서가 많아서 힘드실텐데.....
님께서 고등학교 때 하신건 다 결과를 설명해서 재밌다고 하셨을 수 있는데 파고들면 다 수식의 밭입니다ㅋㅋㅋ
음 미분적분학 한 번만 들어보세요ㅋㅋㅋ 그건 기초라서 처음부터 하는건데 그거 들으시면 오기 싫을꺼에요...
이공계에서는 그런 수업을 4년 내도록 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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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한 후 고3때 수능쳐서 부대와서 글쓴이맘 잘 알아요.
글쓴이님이 반년 정도 휴학하고 고딩수학 고딩과학공부하고 이공계수업들으면 그 다음부터는 글쓴이님 역량에 달려있다고 봐요..
아 그리고 고딩꺼 공부할 때 인강없이 독학으로 공부했을 때 쉽다는 느낌이 드셔야 이공계오실 만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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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미국실새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그과목도 좋아했던과목이지만 대학와서 정을붙이지못했네요..(교수님의 능력문제가 70프로였더고 생각..)
그런데 물리랑 화학을 배우게됐는데 너무 재밋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예전꿈을찾아가자 생각하고 전과했습니다
전과하고나니 공부거이렇게재밋는거였다니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ㅎㅎ 전과할수있었던걸 정말정말 감사한답니다
재미있으니 성적도 쑥쑥오르고 여러모로 좋아요:)
전과나 복전이나 고민된다면 계절이랑 한학기 잡고 지금전공 살포시 미루고 전공수업 들어보세요 수강신청이안되면 청강으로라도
한학기쯤 밀린다고 졸업할때되면 큰거아니예요 휴학생도얼마나많은데 ㅎㅎ
수업들으면서 다시생각해보길버래요 ㅎㅎ
*근데 복전할수도없고란말은 무슨뜻이죠? 복전안받아주는과아니면 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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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대왕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복수전공하기가 두려운거에요..사실 호기심은 느껴도 직접 공부해서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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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좀 일반적인 일반물리학 기초수학? 이름이뭐지? 미적분학? 그런걸루요
어떻게든 해내야만한다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힘들면 울면서라도 공부해보세요
구리고 흥미가 느껴지고 결과도 어느정도 따라준다면 하실수있을테고, 아니면 좀 더 생각해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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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대왕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직업선택과 취업준비라는 수업의 채준원교수님께
꼭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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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개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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