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아내로서 어떤가요?

글쓴이
  • 2018.07.18. 17:39
  • 14362
얼마 전에 타대 간호학과 친구랑 술 마시다가
이 문제로 장난식으로 논쟁 했는데요

여자애는 "간호사를 아내로 두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많다. 그래서 골라갈 수 있다. 또 돈 많이 버는 아내가 요즘 남자들의 로망 아니냐" 이러더군요

실제 현실은 어떤가요? 간호사 직업 어떤가요?
(남혐, 여혐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1
거대한 수리취 18.07.18. 17:42
간호사 남친으로서 올드되면 ㄱㅊ을지몰라도 초반은 글쎄요..
0 0
청아한 귀룽나무 18.07.18. 17:43
딱히....
0 0
끔찍한 쇠비름 18.07.18. 17:44
간호사 돈을 떠나서 너무 힘든직업인듯..직업의식 없으면 다니기 힘들어요
0 0
무례한 회향 18.07.18. 17:44
선생님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남자들은 봤어도 간호사는 첨 들음
1 0
살벌한 왕원추리 18.07.18. 17:46
그분 본인만의 세상에서 사시는분인듯
4 0
착실한 자운영 18.07.18. 17:47
간호사면 좋겠다 는 아니지만
간호사는 아니었음 좋겠다 도 아닌 그 중간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제생각ㅇㅇ
0 0
현명한 갓끈동부 18.07.18. 17:51
툭하면 당직에 땜빵에 호출에 약속 깨기는 일상이고 얼굴 보기도 힘들고 같이 휴가 맞추기는 불가능 항상 피곤하다하고 흠...
0 0
무거운 홀아비꽃대 18.07.18. 17:51
심장마비 왔을 때 좋을듯
1 0
글쓴이 글쓴이 18.07.18. 17:51
아하... 현실은 역시 좀 다르네요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8.07.18. 17:51
혹시 간호사랑 실제로 결혼한 분 얘기는 못들을까요?
0 0
정중한 뚱딴지 18.07.18. 18:02
글쓴이
저 아시는분(남) 간호사(여)랑 결혼하셨는데 직업보고 결혼한게 아니라서 아내분이 간호사 하면서 힘들어 하는거 싫어하시고 일단 일을 쉬게하시더라고요 간호사로 할 수 있는 직업인데 좀 조건이 좋은곳으로 직장 구하기 전까지는 자기만 벌거라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7.18. 18:04
정중한 뚱딴지
아하... 결국 그리 되는군요
0 0
정중한 뚱딴지 18.07.18. 18:11
글쓴이
근데 이렇게 고민하실 필요 없는거 같아요 간호사도 직업인데 결혼할분이 아무렇지 않고 그냥 직업이다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저분처럼 간호사로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찾던가 하면 되니까요
0 0
푸짐한 독일가문비 18.07.18. 18:03
초임간호사 남친은 만날시간도 별로 없을뿐더러 케바케긴 하지만 엄청난 스트레스 받는 여친 위로해줘야함. 그리고 결혼하게되면 육아는 꿈도 못 꿈..
1 1
현명한 매발톱꽃 18.07.18. 18:10
아는 친구가 간호사 커플인데 남녀둘다 2년 채우고 공무원 준비한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만약 직업을 갖고 간호사랑 소개나 맞선을 본다면 결혼하고 간호사를 그만둘 '확률'이 높을것이라 생각할거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7.18. 18:12
현명한 매발톱꽃
와... 굉장히 현실적인 답변이네여 감사합니다
0 0
조용한 지칭개 18.07.18. 18:10
정상적인 댓글밖에 없네
0 0
유쾌한 영산홍 18.07.18. 18:10
간호사면 되게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1 0
글쓴이 글쓴이 18.07.18. 18:12
유쾌한 영산홍
혹시 어떤 점이 괜찮은가요??
0 0
유쾌한 영산홍 18.07.18. 18:17
글쓴이
취업/재취업/이직 쉽고, 큰병원 3교대는 페이가 괜찮고, 대학병원이면 사학재단이라 근속 채우면 연금 나오고, 작은 병원은 페이 그냥 그렇지만 근무가 규칙적이고 업무 강도가 그리 쎄지 않아서 괜찮은 듯.
결혼하면 그냥 작은 병원 다니는 게 좋은데, 연애할 땐 어느 쪽이든 상관 없음. 데이트 그렇게 자주 하는 걸 선호하진 않아서...
1 0
무좀걸린 무궁화 18.07.18. 18:11
간호사 진짜 힘들어요 지인 간호사인데 3교대에 당직에 심지어 임신도 순번제로 한다더라고요 그거 듣고 버티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게 보이더라고요

결혼 시장에서 좋고 나쁨을 떠나 본인이 몸 편히 일해야 할텐데..
0 0
글쓴이 글쓴이 18.07.18. 18:13
무좀걸린 무궁화
태움이나 임신 순번제 같은 화제가 뉴스 기사로 많이 나왔는데 여전한가 보네요...ㅠㅠ
0 0
병걸린 참개별꽃 18.07.18. 18:22
여친 있어봤는데
일이 너무 힘들던데
그리고 전여친이 의사랑 바람나서 이제 신뢰가 안감.
허구한날 추근덕댄다고 투정하더니 어느날
같이 자고있음
지금생각해도 환장할노릇
0 0
날씬한 새팥 18.07.18. 18:27
간호사걸러여
0 0
밝은 새팥 18.07.18. 19:03
간호사 장점이 육아로 인해 퇴직 후 재취업이 쉽기는 하지만 일이 너무 힘들어서 결국은 외벌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0 0
병걸린 떡쑥 18.07.18. 19:18

1) 간호사를 아내로 두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많다. 2) 그래서 골라갈 수 있다. 3) 또 돈 많이 버는 아내가 요즘 남자들의 로망 아니냐 에서 전부 말문이 막히네요. 저런 비슷한 류의 직업군들이 있죠. 본인들은 남자들의 선망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전혀 아닙니다.

2 0
답답한 연잎꿩의다리 18.07.18. 20:38
간호사 힘든거 다 알고 있어요.
0 0
저렴한 큰물칭개나물 18.07.18. 21:30
힘들지만 취업도 쉽고 전문지식도 많고 돈도 잘벌고 좋은거같은데..
사촌오빠가 간호사 새언니랑 결혼한지 10년인데 애 둘 낳고도 큰병원 계속 잘 다녀서 돈을 엄청 잘벌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친구 어머니도 젊은시절에 대학병원에서 근무했던 경험있으셔서 10년넘게 일 안하시다가도 중형급 병원에 재취업할때 다른 간호사들보다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셨어요 ㅋㅋ 간호사도 출신대학이랑 대학병원 경험 있는지에 따라 대우가 다르니까 획일적으로 말할 순 없는거 같네용 ㅎㅎ
0 1
글쓴이 글쓴이 18.07.18. 21:40
저렴한 큰물칭개나물
아하 결국 출산이랑 육아 시기를 잘 넘기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지금 새언니 직장의 근무 환경은 괜찮은가요?
0 0
저렴한 큰물칭개나물 18.07.18. 22:39
글쓴이
네 부산은 아닌데 지방에서 제일 큰 병원인데 대학졸업하고부터 지금까지 일하는데 성격상 간호사가 좀 잘 맞아보였어요 ㅋㅋㅋ
0 0
외로운 민백미꽃 18.07.18. 22:13
고등학교 동창중에 간호사(남자)가 있는데요, 친구가 간호사 커플인데 서로를 결혼상대로 생각하지 않고 만나더라고요. 저한테도 간호사 여자친구...를 딱히 추천하진 않네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