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아내로서 어떤가요?

글쓴이2018.07.18 17:39조회 수 14325추천 수 3댓글 31

    • 글자 크기
얼마 전에 타대 간호학과 친구랑 술 마시다가
이 문제로 장난식으로 논쟁 했는데요

여자애는 "간호사를 아내로 두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많다. 그래서 골라갈 수 있다. 또 돈 많이 버는 아내가 요즘 남자들의 로망 아니냐" 이러더군요

실제 현실은 어떤가요? 간호사 직업 어떤가요?
(남혐, 여혐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간호사 남친으로서 올드되면 ㄱㅊ을지몰라도 초반은 글쎄요..
  • 딱히....
  • 간호사 돈을 떠나서 너무 힘든직업인듯..직업의식 없으면 다니기 힘들어요
  • 선생님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남자들은 봤어도 간호사는 첨 들음
  • 그분 본인만의 세상에서 사시는분인듯
  • 간호사면 좋겠다 는 아니지만
    간호사는 아니었음 좋겠다 도 아닌 그 중간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제생각ㅇㅇ
  • 툭하면 당직에 땜빵에 호출에 약속 깨기는 일상이고 얼굴 보기도 힘들고 같이 휴가 맞추기는 불가능 항상 피곤하다하고 흠...
  • 심장마비 왔을 때 좋을듯
  • 아하... 현실은 역시 좀 다르네요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 혹시 간호사랑 실제로 결혼한 분 얘기는 못들을까요?
  • @글쓴이
    저 아시는분(남) 간호사(여)랑 결혼하셨는데 직업보고 결혼한게 아니라서 아내분이 간호사 하면서 힘들어 하는거 싫어하시고 일단 일을 쉬게하시더라고요 간호사로 할 수 있는 직업인데 좀 조건이 좋은곳으로 직장 구하기 전까지는 자기만 벌거라네요
  • @정중한 뚱딴지
    아하... 결국 그리 되는군요
  • @글쓴이
    근데 이렇게 고민하실 필요 없는거 같아요 간호사도 직업인데 결혼할분이 아무렇지 않고 그냥 직업이다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저분처럼 간호사로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찾던가 하면 되니까요
  • 초임간호사 남친은 만날시간도 별로 없을뿐더러 케바케긴 하지만 엄청난 스트레스 받는 여친 위로해줘야함. 그리고 결혼하게되면 육아는 꿈도 못 꿈..
  • 아는 친구가 간호사 커플인데 남녀둘다 2년 채우고 공무원 준비한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만약 직업을 갖고 간호사랑 소개나 맞선을 본다면 결혼하고 간호사를 그만둘 '확률'이 높을것이라 생각할거같아요
  • @현명한 매발톱꽃
    와... 굉장히 현실적인 답변이네여 감사합니다
  • 정상적인 댓글밖에 없네
  • 간호사면 되게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 @유쾌한 영산홍
    혹시 어떤 점이 괜찮은가요??
  • @글쓴이
    취업/재취업/이직 쉽고, 큰병원 3교대는 페이가 괜찮고, 대학병원이면 사학재단이라 근속 채우면 연금 나오고, 작은 병원은 페이 그냥 그렇지만 근무가 규칙적이고 업무 강도가 그리 쎄지 않아서 괜찮은 듯.
    결혼하면 그냥 작은 병원 다니는 게 좋은데, 연애할 땐 어느 쪽이든 상관 없음. 데이트 그렇게 자주 하는 걸 선호하진 않아서...
  • 간호사 진짜 힘들어요 지인 간호사인데 3교대에 당직에 심지어 임신도 순번제로 한다더라고요 그거 듣고 버티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게 보이더라고요

    결혼 시장에서 좋고 나쁨을 떠나 본인이 몸 편히 일해야 할텐데..
  • @무좀걸린 무궁화
    태움이나 임신 순번제 같은 화제가 뉴스 기사로 많이 나왔는데 여전한가 보네요...ㅠㅠ
  • 여친 있어봤는데
    일이 너무 힘들던데
    그리고 전여친이 의사랑 바람나서 이제 신뢰가 안감.
    허구한날 추근덕댄다고 투정하더니 어느날
    같이 자고있음
    지금생각해도 환장할노릇
  • 간호사걸러여
  • 간호사 장점이 육아로 인해 퇴직 후 재취업이 쉽기는 하지만 일이 너무 힘들어서 결국은 외벌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 1) 간호사를 아내로 두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많다. 2) 그래서 골라갈 수 있다. 3) 또 돈 많이 버는 아내가 요즘 남자들의 로망 아니냐 에서 전부 말문이 막히네요. 저런 비슷한 류의 직업군들이 있죠. 본인들은 남자들의 선망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전혀 아닙니다.

  • 간호사 힘든거 다 알고 있어요.
  • 힘들지만 취업도 쉽고 전문지식도 많고 돈도 잘벌고 좋은거같은데..
    사촌오빠가 간호사 새언니랑 결혼한지 10년인데 애 둘 낳고도 큰병원 계속 잘 다녀서 돈을 엄청 잘벌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친구 어머니도 젊은시절에 대학병원에서 근무했던 경험있으셔서 10년넘게 일 안하시다가도 중형급 병원에 재취업할때 다른 간호사들보다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셨어요 ㅋㅋ 간호사도 출신대학이랑 대학병원 경험 있는지에 따라 대우가 다르니까 획일적으로 말할 순 없는거 같네용 ㅎㅎ
  • @저렴한 큰물칭개나물
    아하 결국 출산이랑 육아 시기를 잘 넘기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지금 새언니 직장의 근무 환경은 괜찮은가요?
  • @글쓴이
    네 부산은 아닌데 지방에서 제일 큰 병원인데 대학졸업하고부터 지금까지 일하는데 성격상 간호사가 좀 잘 맞아보였어요 ㅋㅋㅋ
  • 고등학교 동창중에 간호사(남자)가 있는데요, 친구가 간호사 커플인데 서로를 결혼상대로 생각하지 않고 만나더라고요. 저한테도 간호사 여자친구...를 딱히 추천하진 않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