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추락영상봤는데 어이가 없네요.

글쓴이2018.07.18 19:29조회 수 2372추천 수 1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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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결함가지고 헬기추락한줄 알았는데 메인 프로펠러 자체가 뽑혀서 추락한거라니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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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진짜 말도 안된다
  • 진짜 레고 대가리마냥 빠진다는게 말이 됨?
  • 와 ㄷㄷ
  • 정비불량 아니면 설계문제아닌가요...옛날에 가지고놀았던 날리는팽이도 아니고
  • 정비를 잘못한 걸수도 있겠네요. 자세한 건 지켜봐야죠 ㅎ. 프로펠러 체결부위 설계는 우리가 한게 아니라 유로콥터 사에서 이미 검증된 방식을 쓴거라 설계 결함은 아닐 것 같습니다

  • @냉정한 강활
    이런 경우에는 단가 낮추거나 비리로 불량 제품 쓴 경우가 많던데 아마 이번도...?
  • @해박한 터리풀

    그럴수도 있긴한데 KAI가 바보도 아닌데 피로하중이 직결되는 영역인 샤프트엔진 연결부를 불량으로 썼을진 모르겠구요. 

  • 분리될때 저거 분진 터지는거보니까 피로파괴삘이 엄청 나는데
    저거 허용한도 아득히 넘은 중고품 새삥으로 속여서 끼운거 아님???
  • 한군데가 터지면서 그 주변에 수많은 노치와 크랙이 유리깨지듯이 각 응력하중 집중면을 따라 걍 뻥 하고 터진거 같은데
  • 헬기는 아니지만 탱크 정비병 출신으로써 추측해봄. 군용품은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일정한 기간, 6개월이나 1년마다 큰 정비창에 들어가 검사를 하고 매달 주기적으로 자잘한 검사를 하게 되어있음. 수리온 자체도 개발이 모두 이뤄지고 실전배치된지 5년이 안된걸로 알고있는데, 재료의 결합부가 파손이 되어 사고가 났다고 보기엔 기간이 너무 짧음. 만약 그렇다면 설계상 문제가 있다는 뜻인데 그 문제는 방산비리가 맞고 자동차 리콜하듯이 모든 제품을 싹다 검사해야함. 내생각에는 주기적으로 하는 큰 검사 시에 헬기프로펠러를 떼어내는 검사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분리시킨 후 다시 체결하는 과정에서 누락된 나사가 있다던지 부품을 잘못 끼웠다 하는지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음. 만약 그런 문제라면 외부의 카센터에서 내 차 수리를 받듯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인재임. 그저 철저히 검사를 하지 않은것이 안타까울 뿐..
  • 정비부사관 책임이려나.. 장비는 보통 pi 같은 주기검사 해서 설계결함이 아닌이상 부품자체는 잘 이상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ㄷㄷ
  • 방산비리 발생 ㅡ 사고 발생 ㅡ 군 특유의 신뢰 1도 안가는 자체조사 실시 ㅡ 한 두명 꼬리자르기 ㅡ 무한반복
  • 뉴스보니 저 헬기의 바탕이 된 원래 모델도 2016년에 유사한 사고가 있었다네요....흠
  • 방산비리죠 군인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아는... 에휴 너무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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