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집에 에어컨 안트시는 분 있나요..?

글쓴이
  • 2018.07.19. 21:08
  • 1977
저희는 집에 에어컨도 있고 솔직히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항상 소득분위 10분위 기준보다 많이 위..)
 
근데 부모님이 에어컨 틀면 전기세가 무조건 폭탄맞는다는 듯한 관념이 있는지 에어컨을 안 틀어요..

여행 같은거는 유럽도 자주 가시는데 왜 유독 전기세만 그런지..
 
저는 여름 한두달정도는 전기세 폭탄맞아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있는데 말이죠..
 
혹시 다른집도 이런지 궁금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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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방구쟁이 돌콩 18.07.19. 21:10
24시간틈
인버터에어컨은 24시간트는게 더 전기세가 싸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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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은행나무 18.07.19. 21:14
진짜 거지이신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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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착실한 엉겅퀴 18.07.19. 21:23
그렇게 아껴서 남부럽지 않게 님 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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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구름체꽃 18.07.19. 21:32
저도요ㅠ요즘날씨에 가만히있으면 시원하다고하셔요
어떻게사람이가만히있냐구요ㅠㅡㅠ 얼음안고살다가너무더워서요즘엔도서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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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딱총나무 18.07.19. 21:32
자취하시는분들은 당연 혼자 써서 300와트 안넘으니 누진세 걱정할필요 없어서 24시간 틀겠죠. 하지만 사람 많이 사는 가정집일수록 전기세가 누진세때문에 폭탄맞으니까 부모님께서 조심하시는게 아닐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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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돌콩 18.07.19. 21:53
배고픈 딱총나무

34평가정집인데요

한달에 500~600와트씀

그리고 누진세 개편되서 200이하 200~400 400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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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딱총나무 18.07.20. 00:34
방구쟁이 돌콩
아하 200와트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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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개비자나무 18.07.19. 21:43
헐 ... 저희집이랑 똑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평수는 58평 이런곳에 사는데
엄마가 특히나 에어콘 트는 것에 민감해요
이때까지 한번도 안틈요... 거실이랑 안방에 에어콘 잇는데;;;

사람이 편하게 사는게 더 중요하지 ㅜㅜㅜ 진짜 우리 엄마 맨날 그 빨간색 불 콘센트 불 맨날 끄라고 하시고
이상하게 돈은 많으시면서 작은 곳에서?? 아낄려고 하는게 답답해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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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자귀풀 18.07.19. 21:50
어 음.. 어차피 안틀면 똑같은거 아닌가요ㅠㅠㅠ 하시면 맞는 말이라 할말은 없는데 제 친구 중에는 에어컨이 없는 친구가 있답니다
친구가 부모님께 제발 에어컨 사자고 해도 안사신대요 친구가 이 말을 하는게 철없어서가 아니라 자기 건물(원룸)엔 에어컨이 있어서에요 오죽하면 저한테 엄마한테 월 2만원주고 자기 원룸가서 에어컨 틀고 싶다고 하는지..
그래도 님은 집에서 언젠가는 에어컨을 틀거라는 희망이 있으시잖아요! 아예 에어컨 안 들여놓고 사는집도 있는데 그정도면 양호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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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금새우난 18.07.19. 21:55
집이 가난할땐 에어컨이 있었는데 살만해져서 큰집으로 이사가니까 에어컨이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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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꿩의바람꽃 18.07.19. 22:00
실내 적정 냉방온도만 지키면
겨울 보일러 난방비 >>> 여름 에어컨 냉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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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자귀풀 18.07.19. 22:00
넘 아끼시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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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푸크시아 18.07.19. 22:04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659974
기사 한 번 읽어보시고 부모님 설득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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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돌마타리 18.07.19. 22:15


시원한 곳에 살아여

 

아 에어컨 너무 옛날거면 15년전꺼 이런거... 전기세 폭탄 맞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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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큰까치수영 18.07.19. 22:44
전기세가 얼마나나옴?? 유럽갈돈만큼 나와서 그 돈으로 유럽가는건가... 모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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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숙은처녀치마 18.07.19. 22:45
저희집도 10분위인데 집에 에어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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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부겐빌레아 18.07.19. 23:29
저흰 에어컨 켜긴하는데 절전모드로만 돌려요. 그리고 낮엔 그냥 밖에 나가요...
오늘도 종일 대치동 롯데랑 여의도 IFC몰에서 점심 저녁을 보냈어요. 집은 잠만 자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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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비수수 18.07.20. 00:23
저희집은 취침 2~3시간 전에만 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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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고로쇠나무 18.07.20. 10:43
부모님이 모르셔서 그럴수 있어요!!
저희집도 제작년까지는 한번도 안틀고 지나간 해도 있을만큼 안틀었는데
엄마가 작년에 틀었는데 생각보다 얼마 안나와서
올해는 맨날 틀고 살아요 그래도 밤에 자기전 몇 시간 정도지만요!
틀어봐야 생각보다 많이 안나온다는걸 아실 수 있어서 일단 한달만 틀어보자하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을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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