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역에서 돈구걸하는 여중생 보신분있나요?

글쓴이
  • 2018.07.21. 11:20
  • 3165
목요일 점심쯤이었나? 부대에 약속 끝나고 집가려는데 어떤 여중생이 말걸더라고요.

저기요, 집가려는데 돈이없어서 천원만 주시면 안돼요?//천원? 집이 어딘데? 내가 표 끊어줄게//아니에요 제가 살게요//아냐 내가 뽑아줄게 어디가는데?//제가 살게요 천원만 주세요

이러길래 삘이 표사는게 아닌것같길래 그래서 안줬어요

그럼 나도 천원 못줘//아아아 왜요//안돼//아앙아앙
이렇게 막 친했던것처럼 애교 부리던데 안주고 왔어요. 말도 살짝 어눌하고, 학교 준비물인지 나무로 만든 구조물 들고있었는데, 저 말고도 본사람 있으신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민망한 뚝갈 18.07.21. 11:26
오빠가 집에 지갑을 놓고왔어
0 0
best 착한 조개나물 18.07.21. 11:58
민망한 뚝갈
아빠가 광주에 손님을 두고왔어 ㅠ
10 1
어두운 수련 18.07.21. 11:30
비구니가 구걸하는 줄 알았네
0 0
어두운 수련 18.07.21. 11:30
어두운 수련
비구니로 알고 쭈욱 읽다가
아아앙
이랬다길래
응? 스님이?
0 0
어두운 수련 18.07.21. 11:31
어두운 수련
애교? 진짜?
(학교 준비물 못 보고) 나무 조각? 목탁인가?
0 0
어두운 수련 18.07.21. 11:31
어두운 수련
유후~
0 0
해괴한 익모초 18.07.21. 11:37
어두운 수련
자아분열?
0 0
무좀걸린 섬백리향 18.07.21. 12:14
교복입고있었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7.21. 12:16
무좀걸린 섬백리향
네ㅎㅎ
0 0
무좀걸린 섬백리향 18.07.21. 12:27
글쓴이
진짜 돈없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보통 학교앞에 구걸하는 애들 몇명이 돌아다니긴한데
교복입고 한다는건 들어본적이 없어용ㅎㅎ
0 0
거대한 편백 18.07.21. 13:12
므흣
0 6
잘생긴 느티나무 18.07.21. 14:36
같은방식으로 노포가서 버스타야된다고 돈달라는 아저씨있음 할머니랑 ㅋㅋㅋ
0 0
피로한 꽃향유 18.07.21. 16:09
예전에 아줌마가 구걸해서 현금 안 들고 다닌다고 하니 저기 atm 있다고 ㅋㅋ
0 0
해박한 계뇨 18.07.21. 17:03
저도 접때 서울에서 일보고 부산 내려오는데 같은 부산지역사람끼리 돕자면서 빌려달랬숨ㅋㅋㅋㅋㅋ
0 0
활동적인 메꽃 18.07.21. 17:04
저도 장전역쪽에서 교통비없고 먹을거 사먹을돈 없다는 아주머니본적 있어요 겉모습은 멀쩡하신데
0 0
화려한 바위채송화 18.07.21. 17:54
흔한 삥뜯기 아닌가요 호구잡는거..
안주신거 잘하신거 같네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