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사범관, 제2교수동 사이 흰애기고양이, 노랑엄마(?)고양이

글쓴이
  • 2018.07.21. 18:30
  • 829

금정회관 옆, 생물관 뒤에 있는 제1사범관과 제2교수동 사이에

흰애기고양이와 노랑색 엄마? 또는 돌보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제갑자기 보이기 시작했고, 애들이 사람을 그렇게 많이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 노란 고양이는 조금의 경계심은 보입니다.

 

애들 상태가 많이 안좋은데,...

애기 고양이는 지금 눈이 많이 아프고, 누런 콧물도 나오고, 기침도 많이 합니다.

노란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에게 둘렸는지 목덜미쪽과 등에 상처가 많고, 똑같이 기침을 합니다.

 

항상 같이 다니는데, 혹시나 데리고 갈 수 있으신 분 계시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둘다 어려 보입니다. (글쓴이 집에 1살 좀 넘은 애가 있는데, 걔 보다 노란 고양이가 훨씬 작음)

 

어제부터 하루에 두번씩 가서 사료 챙겨주고 애기는 눈에 안약 (고양이용) 넣어주고 있긴한데, 

 

이 글 읽고 누군가가 꼭 이 두마리 같이 데리고 가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적어봅니다... (이미 전 집에 고양이!들!이...)

 

데리고 가실때 힘드시면 도와드릴게요!!!

 

둘다 애기에다가 이쁘장 하게 생겼고 댓글에 카톡아이디나, 폰번호 남겨주시면 사진 보내드릴게요. 

 

애기들이 빨리 시원한(?) 집이 생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애들한테 맛잇는거 주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만,,,

캔이랑, 참치는 주지말아주세요.. 사료랑 물 따로 챙겨 두었고, 참치랑 캔에는 더워서 개미랑 파리만 꼬이게 됩니다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청렴한 수크령 18.07.21. 20:39
아직 애들이 밖에 있는 상태인거죠?? 데려오고 싶네요 ㅠㅠㅠ 감기인듯한데 병원도 데려가야할 것 같은데 ㅜㅜ 에고..
0 0
글쓴이 글쓴이 18.07.21. 20:40
청렴한 수크령
네 아직 밖에 있어요.. 밤에는 그나마 나은데, 낮에는 너무 힘들어보이네요 ㅠ
0 0
느린 극락조화 18.07.22. 09:28
상처입은 상태면 광견병 조심하세요. 부산에서도 살처분된 사례 있었고 고양이도 걸릴 수 있습니다.
0 0
청렴한 수크령 18.07.26. 17:20
지금은 건설관쪽에 있네요!! 자전거보관소 쪽이요~
0 0
청렴한 수크령 18.07.26. 17:20
청렴한 수크령
애기 눈병이 더 심해보여요 ㅠㅠ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