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사범관, 제2교수동 사이 흰애기고양이, 노랑엄마(?)고양이

글쓴이2018.07.21 18:30조회 수 812댓글 5

    • 글자 크기

금정회관 옆, 생물관 뒤에 있는 제1사범관과 제2교수동 사이에

흰애기고양이와 노랑색 엄마? 또는 돌보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제갑자기 보이기 시작했고, 애들이 사람을 그렇게 많이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 노란 고양이는 조금의 경계심은 보입니다.

 

애들 상태가 많이 안좋은데,...

애기 고양이는 지금 눈이 많이 아프고, 누런 콧물도 나오고, 기침도 많이 합니다.

노란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에게 둘렸는지 목덜미쪽과 등에 상처가 많고, 똑같이 기침을 합니다.

 

항상 같이 다니는데, 혹시나 데리고 갈 수 있으신 분 계시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둘다 어려 보입니다. (글쓴이 집에 1살 좀 넘은 애가 있는데, 걔 보다 노란 고양이가 훨씬 작음)

 

어제부터 하루에 두번씩 가서 사료 챙겨주고 애기는 눈에 안약 (고양이용) 넣어주고 있긴한데, 

 

이 글 읽고 누군가가 꼭 이 두마리 같이 데리고 가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적어봅니다... (이미 전 집에 고양이!들!이...)

 

데리고 가실때 힘드시면 도와드릴게요!!!

 

둘다 애기에다가 이쁘장 하게 생겼고 댓글에 카톡아이디나, 폰번호 남겨주시면 사진 보내드릴게요. 

 

애기들이 빨리 시원한(?) 집이 생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애들한테 맛잇는거 주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만,,,

캔이랑, 참치는 주지말아주세요.. 사료랑 물 따로 챙겨 두었고, 참치랑 캔에는 더워서 개미랑 파리만 꼬이게 됩니다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