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밥먹는데 제가 돈을 자연스럽게 내는 법
- 2018.07.22. 20:01
- 2362
밥을 여러번 먹었거든요
근데 둘다 직장인이고 저는 학생이라서 그런지
항상 밥먹고나면 둘이서 반반 갈라내고 저는 내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돈을 줘도 남친도 남친친구도 저 뒤로 밀어내고 둘이서 계산하는데
내일 또 다같이 밥을 먹어요
이제는 제가 내는 방법이 없을까요?
둘다 돈내지 말라는 이유가 둘다 돈버는 사람인데 하나있는 학생한테 어떻게 돈을 달라고 하냐고 그러네요
아니면 밥 사주면 제가 커피쏘겠다고 하면 될까요?
매번 얻어먹기 그래서..
어떻게하면 모두가 편한상태로 제가 돈을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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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몇번 얻어먹었으면 한번은 사세요.
줄때 고맙게 받아주는것도 예의 맞는데
무작정 얻어먹기만할때도 아님..
한두번이야 사주지만
지금까지 한 3회정도 얻어먹었으면
다음에는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계산하세요.
돈 낼 마음만 있으면 방법은 어려운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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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개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화장실에 가는 척 계산하면 친구가 저에게 괜히 미안해 할까봐 모두가 편하게 자연스럽게 제가 계산하겠다고 말 하고 계산하고 싶은겁니다 저도 화장실 가는거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그거보다 더 좋은 방법 많은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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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화이팅해서 결제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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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슬쩍 안내는거에요.
전화번호도 알겠다 그냥 토스로 돈줘버리던지.
돈 낼 마음만 있으면 방법은 너무나 많은데
마음이 없으니까 안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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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개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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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밥먹고 디저트 먹을때 남친이 친구한테 사실 아까 밥먹은거 내 여친이 산거다고 하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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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딴지거는건 뭐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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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친구몰래 돈찔러주고 계산시키는거는 뭔가 그림이 애매.. 내색을 안하면 뭔가 괜한 서운함이 생길수도있고 내색을 하면 일회용인 방법이 되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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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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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바를 하시면 알바비가 들어왓다거나
로또를 삿는데 4등이 당첨됫다거나
부모님이 더운데 잘챙겨먹으라고 용돈주셧다고 둘러대면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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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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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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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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