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간소음 복수했는데요...
- 2018.07.23. 08:57
- 26979
뭐 원룸살면서 벽간 소음 없는게 불가능하다는건 이해하는데, 시간, 빈도, 소음 크기 등 모두 너무하다 싶어 몇번 찾아가 좋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안고쳐지다가 그저께는 약간 적반하장식으로 나오길래 "알겠다. 대신 나한테도 뭐라하지 마라" 하고 돌아왔는데요.
어제밤에도 여자친구랑 내내 떠들다가 신음 소리 들리기 시작하길래 반야심경(염불)을 틀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출력 이빠이 올려서 벽에 대고요.
한 3분 있으니 너무한거 아니냐고 찾아왓네요.ㅎㅎ 원래 장송곡 틀려고 하다가 참은건데.
제가 너무한겁니까? 매일같이 잠 못들고, 그나마 잠들어도 곧 깨는데요...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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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한테 피해주는 ㅅㄲ들은 그보다 더한것도 보복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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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에 층간소음 살인 기사 여러 개 붙여 놓고
저 또라이입니다
라고 적어두면 법적 처벌 대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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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위협을 느꼈고, 이를 빌미로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사항이 명확하다면 협박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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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아니고 말로 안통하는 인간이라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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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 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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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해야
사람은
지가뭘잘못했는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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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창문 밖으로 쌍욕 사자후 하니까 그제서야 조용해 지더군요
예쁘게 말해서 알아 먹는 사람은 애초에 남에게 피해 주지 않습니다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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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트는건 같은 층 사는분들께 민폐인것같고, 시기적절하게 쓰려고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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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소음측정기 일정 정도 이상 넘어야 하니까
지자체 직원분들 퇴근한 밤에는 돈 뜯길 일은 드물지 싶네용..
(경찰분들은 경고는 하지만 제재는 못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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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았으면 새벽에 신음소리나면 존나 크게 " 콰이어트 섹스 필리즈!!!!!!!어ㅐ" 외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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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랫층 여친델꼬올때마다 후..원룸 폭파시키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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