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도서 소장
- 2018.07.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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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성분들도 '82년생 김지영' 같은 페미니즘 도서를 구매하시고 소장하기도 하시나요?
제가 그 책을 자세히 읽어 보진 않아서, 내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여러 부분들을 인용하고, 너무 통계적으로 잘못된 이야기가 많거나
극단적 상황으로 몰고가는 내용이 많다고 하셔서 책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극단적 페미니즘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 책을 숭배하듯 인용을 하더라구요.
물론 과거 여성들 그리고 현재 여성들이 겪은 대한민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꼬집어 준다는 점에서는
좋은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꼬집는다는 점에서만)
그런데, 제가 아는 지인이 그런 도서를 가지고 있으시더라구요.
하지만 소위 인터넷에서 보이는 페미니스트완 달리 한 쪽의 편협한 사고로 이야기하시는 분이 아니라
각 성별이 갖는 신체적(신체 구조 및 조직, 호르몬 등 생물학적) 차이를 인식하시는 것으로
보이시는 분입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들은 이겁니다,
1. 여성들에게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이 갖는 의미?
2. 주위 여성들이 '82년생 김지영'이라는 도서를 소장하는 일이 많은 지? 그분들은 어떤 성향을 가졌는 지?
3. 페미니스트 사이에서 '82년생 김지영'이 갖는 의미?
굳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해주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게 페미니즘은 그냥 거르라는 식의 도움 안되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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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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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책을 소장하는 사람 중 몇몇이 그것을 특정 목적으로 이용한다고 해서 책 소장 = 특정 사상 일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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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지리오리방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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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차라리 나혜석과 같은 개화기나 일제강점기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읽는게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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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뱀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그 책을 소장하고 있는 사람은 믿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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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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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윤판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윗과 골리앗 같은 일화에 언더 도그마적 요소를 섞어서, 하나의 비슷한 일화를 만들면 그거만큼 쉽게 넘어가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감이란건 상호 교류가 되어야지, 일방적으로 공감하고 이해하라는 건 바람직하지도 않고, 이기적인 것 같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온갖 역사는 성차별이었고, 여자만이 겪었던 고생만 아픔이었다고 주장하는데 거부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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