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시는분들 의견좀ㅠ

글쓴이2013.06.10 18:23조회 수 125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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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어지려고 합니다
왜냐구요

극단적인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라서요ㅠ

사랑이나 정신적인 가치는 전혀 중요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돈많이벌면 예쁜여자들 따라올거고 좋은집 좋은차 다 생길거고
질리거나 맘에 안들면 돈있으니 딴거로 바꾸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는 제가 싫어지려합니다ㅜ

만약에 성공못해서 돈에 얽매여살게되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할정도랍니다ㅠ

게다가 극단적으로 계산적이어서
저런 제생각이 드러나면 득될게 없으니 주변사람들한텐
한없이 따뜻한사람이에요ㅠ 생각은 아닌데ㅠ


철이안든거죠??ㅠ
생각을 바꿀방법 없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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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자기 가치관이 있고 한건데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닌이상 아무 문제없어보입니다.
  • 저도 그런데요
    저는 그 가치관에 맞는 능력이 없어서 제가 싫어요
  • 저도 그런뎁...물질지상은아니지만 외모지상주의에 극단적으로 계산적인사람 그런데 남에게피해만안주면 딱히상관없는거같은뎁..
  • @침착한 우산이끼
    글쓴이글쓴이
    2013.6.10 19:49
    이상태론 자칫 남에게 피해줄거같아유ㅠㅠ
  • 책을 많이 읽어보세요... ㅠㅠ 특히 인문학 고전 같은 거요. 남한테 피해 안 줘서 괜찮은 문제가 아니라... 나중에 님이 불행해져요. 사람은 물질적으로 풍요롭다고 해서 절대 행복해질 수가 없어요. 돈 많이 벌고 나서 돈만을 위해 살아왔단 걸 후회하지 마시고, 20대 때 빨리 정신적인 가치를 인식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올 여름에 에리히 프롬-소유냐 존재냐 같은 책 한번 읽어 보세요.
  • 맘에 드는 예쁜 여자가 돈있는 님보다 돈없는 남자한테 가는 걸 보면 철이 들겠네요 ㅋㅋㅋ
  • @멋진 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3.6.10 19:46
    돈이 많다면 돈을 써서 그남자랑 그여자를 떼놓겠져 무슨수를써서든......ㅋ
    이봐여 제가 생각하는거ㅋㅋㅋㅋ소름끼치게 무서워지네요 제가ㅜ
  • 글쓴이글쓴이
    2013.6.10 19:48
    영남제분 사건 사모님이 생각나네요....나 진짜 소름끼치는 넘이다...
    무서워요ㅠㅠ
  • 흠..저도좀 돈에 얽매이는 편인데 생각해보니 이 상태가 지속되다가는 정말 살아가기위해서 돈을버는게 아니라 돈을벌기위해서 살아가게될것같고..돈의 노예가 될것만 같더라구요ㅠ그래서 조금 욕심을 버리기로 햇어요 적당적당히벌고 남들사는만큼 평범하게만 살아도 성공한삶이다 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하구잇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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