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관리인이 저없을때 체크하고 가는데..

글쓴이
  • 2018.08.01. 00:41
  • 1886

그러려니 하거든요? 저도 바쁠때 걍 들어가서 보세요라고 해요.

근데 이번이 두번째인데

문고리 아랫부분에 방향제?비슷한 뭔가 묻어있어요

진짜 약간이요. 만져보면 레몬향비슷하게 나고..

저번에도 이상한게 묻어있어서 닦았는데 이번에도 진짜

조금 묻어있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방향제 같은 약간 진득한 게

만져지네요. 혹시 눈이라도 비벼서 눈병나라고 그런걸까요..ㅠㅠ

다음번에도 그런게 묻어있으면 나이도 많으신 관리어른한테 뭐라할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바쁜 큰개불알풀 18.08.01. 00:50
수도체크 할 때 쓰는 약품같은게 손가락 부위에 묻은채로 문을 열고 나가시는게 아닐까요
글쓴이가 느끼기에도 극 소량이면 의도하신건 분명 아닐테고 눈병나라고 그런거라는 추측은 너무 과하게 나간거 아닌가요;
3 0
글쓴이 글쓴이 18.08.01. 00:58
수도체크할 때 약품같은게 필요한지 몰랐네요
다음번에는 안묻어있었으면 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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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산철쭉 18.08.01. 01:06
냄새도 그렇고 구리스로 추정됩니다 수도계량기쪽 파이프에 한번 손으로 만져보세여 구리스 묻어나오면 백퍼 그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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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8.01. 01:07

구리스란게 있었군요
혹시 원룸주인이 알아볼까봐 제목에 수도는 뺐어요.

0 1
귀여운 산철쭉 18.08.01. 01:10
글쓴이
모든 볼트너트 조립할때는 고착방지 구리스를 도포해서 발라야됩니당
0 0
best 깜찍한 해바라기 18.08.01. 01:21
눈이라도 비벼서 눈병이라니 참 님 대단하시다 와 진짜 아버지 어머니뻘분들한테 진짜 같은 수업듣는 사람일까봐;무섭네요
6 0
글쓴이 글쓴이 18.08.01. 01:26
깜찍한 해바라기
부모님뻘이라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걸요? 깜찍한 해바라기님한테 충격을 줘서 유감이긴 한데; 밖에서 만나면 저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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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깜찍한 해바라기 18.08.01. 02:46
글쓴이
그러니까 더 무섭죠.. 티안내고 속으로 저런생각하는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는게 소름돋아요 될수있으면 절대 지금살아오신것처럼 주변에 티내지말고 쭈욱 사세요
5 0
글쓴이 글쓴이 18.08.01. 09:59
깜찍한 해바라기
이런얘기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도 할수있고 이 얘기 해볼거에요. 티안내고 저런생각안해요~~ 주변에 티안낸다는 건 왜 그리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생각이 무서워서 그러신것 같은데 이때까지 나쁘게 산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해바라기님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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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가죽나무 18.08.01. 01:25
글쓴이분 혹시 여자신가요? 세상 흉흉하니 걱정하시는 건 이해가 됩니다만, 눈병?은 개오바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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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해괴한 도깨비고비 18.08.01. 02:13
솔직히 소름돋아요 글쓰신분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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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회향 18.08.01. 09:16
글쓴이 소름 ...님이 과하시단 거 댓글보고 꼭 인지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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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8.01. 09:55
이렇게 생각안하려고 노력할게요~~ 밖에서 나쁜짓 안하구 살아간지 20년이 넘었네요.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댓글 잘 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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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대추나무 18.08.01. 12:02
피해 망상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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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가죽나무 18.08.01. 20:54
개구쟁이 대추나무

ㅇ 같이 있고 싶은 타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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