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고민

글쓴이
  • 2018.08.02. 16:12
  • 1144
어느순간 부터 단체로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가 불편해 졌어요..
재수를 하고 타지역으로 대학을 오면서 저 빼고 다른 친구들은 더 친해졌고 저 빼고 걔네들만 아는 얘기들을 할 때면 소외감 느껴지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점점 같이 만나는 자리가 불편해지고 만남을 피하게 되네요. 점점 대인관계가 좁아지는거 같아 모임은 나가야 할 거 같고 막상 나가면 즐겁지 않고 불편하고.. 어떡해야 좋을까요..? 학창시절엔 참 다들 친하고 즐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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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처절한 조록싸리 18.08.02. 16:16
그러다가도 계속 만나면 친해져요 옛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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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조록싸리 18.08.02. 16:17
처절한 조록싸리
본인이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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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벋은씀바귀 18.08.02. 16:18
불편하면 나가지 마세요 그런거 연연안해도 인연은 다 생깁니다
님이 챙기고 싶은 사람, 님한테 고마운 사람 먼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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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초피나무 18.08.02. 17:09
저도 고향 친구들 무리가 혼자만 어색해져서 그 무리 중 진짜 친한 애 몇명만 따로 만나요 내가 편하고 서로 즐거운 사람만 만나고 살기에도 시간이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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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은방울꽃 18.08.02. 17:11
그냥 성격이 안맞는거임 안만나도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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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다닥냉이 18.08.02. 19:21
굳이 억지웃음 지어가면서 가기 싫은 자리 나갈 필요는 없다고 봐요.
자기 돈 들여가면서 불편해지는 것도 참 우스운 일이죠.
진짜 보고 싶고 만나면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을 만나는데 힘을 쏟아도 모자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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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얼룩매일초 18.08.03. 21:32
학창시절 친구들과 그런식으로 어색해지는 경우도 있군요.. 대학을 떨어져서 갔다고 해서 사이가 멀어지는건 그만큼 안맞는 친구들이라는게 아닐까요.. 앞으로 의무적으로 봐야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모임에 나가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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