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관 식당 무개념녀
- 2013.06.12. 13:07
- 2946
젓가락을 집다가 떨어뜨렸으면 잔반 버리는 젓가락통에 둬야지
그걸 집고 망설이다가 다시 새 젓가락 통 위에 올려두는 것은 뭐임??? (꼽진 않고 젓가락통 위에 두더군요)
그러고 새 젓가락 집어가길래 오늘은 제가 한 마디 했네요
뒤에 사람은 어떻게 알아보고 집어가냐고 잔반 쪽에 젓가락통에 버리라고
했습니다.. 어휴
사실 이거 뿐만 아니라 집게나 국자 땅에 떨어뜨리는 분이 많은데
그거 그냥 다시 걸어놓거나 주변에 그냥 두시는 분이 많으심..
한번은 어떻게 되나 지켜봤더니 뒤에 사람들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비둘기처럼 줄줄이 땅에 떨어졌던 그 국자나 집게로 그냥 먹음 ㅋㅋㅋㅋㅋ
암튼 제가 생각하기론 개념이라기보다 생각이 좀 없으신거 같다는게 들어서
마이피누에 끄적여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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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다기 보단
사소한 것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그 책임을 지는데 익숙하지 않으니 저러는 거죠;;;;
그런 분들은 보는 눈이 많은 식당에서 자신이 뭔가 잘못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지요. 그래서 결국 아무일 없었던것 마냥 원상복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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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손때가 탔던 국자나 폰같은 거 빠졌을 때는 식당 이모에게 국 갈아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원래 비위생 문제 발생했을 땐 기숙사같이 단체급식에선 새 음식으로 갈아줘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경험 상 식당이모들에게 국 바꿔달라 요청해도 국속에 수영하고 있는 국자만 덜어내줬던 경험이 있고요.
그 국은 그대로 계속 배식됩니다. 폰이나 벌레 등이 빠진 건 보지 못했지만 왠지 빠지면 국자처럼 이것들만
덜어내고 배식될거 같은 찝찝함이있습니다만....암튼 이거 좀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을 몰랐던 사람들은 그냥 먹게 되는거죠...ㅋㅋㅋ
기숙사 식당 같은경우 식당 이모들은 국자 빠뜨린 사람 탓을 하는데 잘 보면 국자 걸이도 작아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냥 침수합니다.. 국자 국 속에서 수영하고 있는걸 한두번본게 아님..
국자 걸이를 좀 크게 만들면 빠질일이 없겠지만 말해도 바뀌는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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